저번에 영모 이야기를 읽었는데 좋았었다
그런데 이 책도 참좋다
내용이 다른 이야기들인데 좀 비슷하다
여기 나오는 아이들은 다 좀 불쌍하다
그런데도 열심히 살려고 한다.
내 친구들 중에도 그런 아이가 있는지 찾아봐야 겠다.
다행히 우리집은 그렇지 않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