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읽는 지질학의 첫걸음
프랑소와 미셸 지음, 장순근 옮김, 로뱅 그림 / 사계절 / 200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지질학에 관한 책이다.

지질학은 어려운 내용인데 아이들이 알기 쉽게 일부러 쉽게 만든 것 같다.

도로가 무너지지 않도록 할려면 지질학을 알아야 한다.

돌에도 종류가 많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런 돌들은 전부 지구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모르고 있던 중요한 것이 많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