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섯 손가락 이야기 ㅣ 산하작은아이들 15
로랑 고데 외 지음, 백선희 옮김, 마르탱 자리 그림 / 산하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손에는 손가락이 다섯 개가 있다.
그런데 그 손가락이 생각을 한다고 하니까 희안하다.
손가락마다 서로 친한것도 있고, 안 친한 것도 있다.
세 번째 손가락은 중지라고 하는데
중지는 키가 커서 외롭다고 생각한다.
다섯 번째 손가락은 약지다.
약지는 별로 하는 일이 없어서 빈둥대기만 한다.
엄지는 다른 손가락하고 많이 떨어져 있어서 따돌림을 당한다.
손가락을 가지고 이런 이야기를 만드니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