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팬클럽 회장님 ㅣ 책읽는 가족 54
이용포 지음, 한지선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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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할머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동안 못한 일을 다한다

그래서 나중에는 태진아를 좋아하는 팬클럽에 회장이 되기도 한다.

할머니는 자식들을 키운다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못했기 때문이 그런다

또 어떤 할머니는 자식들이 싫어하자 나중에 자살할려고 한다.

버럭 할멈은 아이들을 좋아하지만 좋아한다고 말을 못한다

아이들은 그것도 모르고 버럭 소리만 지른다고 놀린다

자기들이 쓰레기를 함부러 버리고 나쁜 짓을 한 것은 생각도 안한다

이 책에 나오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안됐다

나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래도 다른 할머니한테도 잘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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