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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 속의 아이
오틸리 바이 지음, 진민정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불쌍한 아이이야기다
엄마는 새 아빠하고 결혼했다
그런데 새 아빠는 장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잘못했다고 벽장속에 가두어 버린다
잠시 가두는 것이 아니고 계속 나오지 못하게 한다
대변이나 소변도 벽장안에서 보아야 한다
엄마가 새아빠 몰래 와서 조금씩 봐준다
엄마는 새아빠가 무섭기 때문이다
그런데 엄마는 점점 관심이 줄어든다
새 아빠의 아기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점점 더 불쌍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