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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가로등을 켜는 아이 ㅣ 열린어린이 그림책 10
일라이자 바톤 지음, 테드 르윈 그림, 서남희 옮김 / 열린어린이 / 2005년 11월
평점 :
이 책은 참 가슴이 아픈 책이다
미국으로 이민을 간 가족들 이야기다
살기가 힘들어서 미국으로 갔는데, 미국에서도 살기는 힘들다
그래서 가족들이 다 열심히 노력을 하지만
돈을 잘 벌기가 어렵다
페페가 가로등을 켜는 일을 하고 와서 이야기하니까
아버지가 화를 낸다
그런 일을 하면 평생 고생만한다고 한다
나는 아버지 말이 맞는 것 같다.
페페도 아버지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로등을 더 켜지 않는다
그러니까 거리가 어두워져서 불편해진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페페한데 가로드을 켜라고 다시 이야기한다
공부를 하고 노력해서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안좋은 일도 누군가는 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도 잘 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