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내가 재일 읽고 싶어 했던 책이었다.
왜냐하면 이책은 그림만 봐도 재미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이책은 친구를 아끼는 마음이 들어나기 때문이다.
나도 이런친구가 1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