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똥을 샀다.
강아지똥은 누구에게나 버림받고 놀림을받고 살았다.
어느날 비가오는데 어떤 작은풀이 강아지똥을 불러서 자신이 필요하다고했다.
그래서 강아자똥은 기뻐했다.
강아자똥은 작은풀을더퍼주었다.
그리고 강아지똥은 점점 녹아서 땅속에U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