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분 - 일과 삶을 돌보는 태도에 대하여
박정수(녹싸) 지음 / 북스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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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언젠가 가져야만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것과 내 몸으로 느끼는 감각을 가장 거대한 행복으로 받아들입니다. - P159

이처럼 불행의 모습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시련을 견디는 과정 또한 개별적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의 조언이 잠깐의 처방이 될 수는 있지만, 결국 스스로와 정면에서 대화하며 내부적으로 자신을 조각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만의 독특한 향기, 바로 아이덴티티가 형성됩니다. 그렇게 실패나 불행, 시련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역사상 유일한 사람이 됩니다
어쩌면 불행은 내가 나를 발견하기 바로 전 단계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살면서 사회적 통념을 분별없이 습득하고, 무조건적이고 전체적인 지향점을 가지며, 관습 혹은 환경에 따라 많은 욕망을 품게 됩니다.
불행은 이러한 상태에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편안한것 그리고 진정 원하는 것을 처음으로 교정하는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때론 불행 ‘덕분’에 훗날 행복을 얻기도 하고, 다행 ‘탓‘에 오히려 더 불행해질수도 있습니다. 아직 우리가 인생의 전체적인 그림이나 나비 효과를 알지 못할 뿐입니다.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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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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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는다고 해서 훌륭한 사람인 것은 아니다. 훌륭함, 존엄, 품격이란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가치이고 쓸모는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타인의 상대적 가치 평가이다. - 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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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분 - 일과 삶을 돌보는 태도에 대하여
박정수(녹싸) 지음 / 북스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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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시작하는 아이디어로는 남을 따라서 출발할 수는 있지만, 끝을 맺을 수 없습니다. -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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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것이 인간이다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 / 청림출판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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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그만 교수는 비관적인 설명 방식("내 잘못이야. 이 잘못으로 평생 돌이킬 수 없는 치명상을 입을 거고, 내가 하는 모든일이 잘못될 거야"라고 믿는 습관)이 심신을 쇠약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즉 비관적인 설명 방식은 능률을 떨어트리고, 우울증을 유발하며, 평범한 문제를 재앙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 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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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것이 인간이다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 / 청림출판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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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움직이는 데 있어서는 관점 바꾸기가 공감이라는 이란성쌍둥이보다 더 효과적이다. 연구에 따르면, 결국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것보다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고한다.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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