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것이 인간이다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 / 청림출판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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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그만 교수는 비관적인 설명 방식("내 잘못이야. 이 잘못으로 평생 돌이킬 수 없는 치명상을 입을 거고, 내가 하는 모든일이 잘못될 거야"라고 믿는 습관)이 심신을 쇠약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즉 비관적인 설명 방식은 능률을 떨어트리고, 우울증을 유발하며, 평범한 문제를 재앙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 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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