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의 그림동화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는 존 버닝햄의 작품이랍니다.
그림을 보는 순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의 그림...바로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란 작품이지요.
저희 주니 기차를 좋아해서 기차책을 많이 읽었는데 그 중 하나랍니다.
너무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환경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그 책과 연계해서 같이 읽어봐도 좋겠네요.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는 아이들로 하여금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맘을 샘솟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주니와 차니 이 책을 읽기 전에 100년 후의 지구라는 책을 보면서 지구를 더이상 아프게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였는데 이 그림책을 만나고는 지구를 어떻게 아끼고 사랑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존 버닝햄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되찾기 위해 아이들이 어른들을 설득해서
세상을 바꿔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지구와 환경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지구를 위해서 할수 있는 일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 함을 새삼 깨닫게 만드네요..



주말에 세계동물 대탐험전에 다녀왔어요.
세계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지만 앞으로 지구가 더 오염되고 깨끗하지 않다면
더 많은 동물들이 사라지겠지요? 동물들을 이렇게 만나는건 정말 싫더라구요.
아이들 북극곰이 있던 북극의 영상을 보면서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얼음이 계속 녹고 있어
북극곰이 살수 있는 얼음이 자꾸 녹아서 속상하대요.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나 한사람이 아닌 모두가 해 주면 좋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