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알아야 할 최소한의 잡학상식 - 읽고 나면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어지는 찐 잡학상식 611
문예춘추사 편집부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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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상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지식부터,

알아두면 쓸모 있는 흥미로운 사실들까지 총 611개의

잡학 정보를 모아놓은 책입니다.

사회, 의학, 세계, 동물, 예술, 과학, 음식, 역사 등

다채로운 분야를 아우르며, 읽다 보면 마치 '아는 척'이

아니라 '재미있게 나누는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지식의

씨앗들을 전해줍니다.

이 책은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히지만, 그 안에서 얻는

깨달음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흩어져 있던 지식 조각들이 유쾌하게 이어지고,

평범한 대화 속에서 반짝이는 지혜로 변합니다.

앎의 즐거움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순간의 미소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작은 지식의 선물임을 일깨워줍니다.

한 줄 평: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혀주는, 가볍지만 알찬
지식의 보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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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력 수업 - 인생의 품격을 끌어올리는 세 가지 힘
김도은 지음 / 채륜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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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순한 외적인 꾸림을 넘어, 자신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드러내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국내 1호 라이프컬러컨설턴트로서, 색채,

이미지,태도의 세 가지 힘을 통해 인생의 품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꾸림'이 아닌 '자기다움'에서 비롯된 매력이야말로

사람을 빛나게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외모를 단순히 외적 장식으로 보는 시각을 넘어,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언어로 바라보게 만듭니다.

해바라기가 거울 속에서 더 환히 피어나는 표지처럼,

우리 또한 자신을 올바르게 비추어야 진정한 빛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타인의 시선에 맞추는 꾸밈이 아니라 나만의 색깔과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외모력'임을 알게 됩니다.

읽는 내내 '외모'라는 단어가 '외적 모양'이 아니라

'내면이 밖으로 드러나는 힘'임을 느끼게 되며, 삶을

아름답게 가꾸려는 모든 이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됩니다.

한 줄 평: 겉모습을 넘어, 나다움의 빛을 되찾게 해주는 자기다움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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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태도 - 삶이 버겁고 아직 서툰 어른들을 위한
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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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삶이 버겁고 아직 서툰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태도가

결국 우리의 인생을 만든다고 말하며, 작은 습관과

마음가짐이 어떻게 삶을 단단하게 해주는지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완벽함을 요구하지 않고, 불완전한 우리를

다정히 안아주며 '오늘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사유를 건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친구가 건네는 위로 같은

문장들이 다가옵니다. '어른다움'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그저 하루를 성실히 살아내는 용기만으로

충분하다고 다독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태도'는 거창한 각오가 아니라,

사소한 순간에 머무는 시선과 마음의 방향입니다.

이 책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길목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따뜻한 불빛처럼 잔잔히 길을 밝혀줍니다.

한 줄 평: 서툰 어른의 오늘을 다정히 감싸 안는,
매일의 삶을 위한 태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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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 이재명
이민혁 지음, 양세근 그림, 신유정 감수 / 소담주니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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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 시절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끗끗하게 살아낸

소년 이재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힘겨운 노동을 하면서도 꺾이지 않고

피어난 민들레처럼, 그는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열악한 현실 속에서도 배움과 정의,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의지를 품었던 어린 소년의 성장 과정을

그립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마음 한구석이 저릿해집니다.

차가운 기계 소음 속에서도 아이의 웃음은 꺼지지

않았고, 그 웃음 곁에는 작은 꽃이 피어나 있었습니다.

이는 아이의 순수한 영혼과 꺾이지 않는 생명력을

상징합니다. <소년공 이재명>은 단순히 한 사람의

어린 시절을 그린 기록을 넘어, 모든 아이들이 어떤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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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걸
해리엇 워커 지음, 노진선 옮김 / 마시멜로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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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범하고 눈에 잘 띄지 않던 '대타' 같은 존재의

여자가 한순간 등장하면서, 모든 상황이 바뀌어버리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처음에는 그저 무심히 지나칠 법한

인물이었지만, 그녀의 존재는 점점 주변 인물들의

삶과 관계를 뒤흔들며 중심에 서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것은 관계의 권력, 타인의 시선,

그리고 '새로운 여자'가 불러오는 불안과 집착입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한 사람의 등장'이라는 사건을

넘어서 인간 내면의 미묘한 경쟁심과 불안을 세밀하게

드러낸 소설입니다.

무심했던 공간이 그녀로 인해 균열을 맞이하고,

평온해 보이던 인간관계 속에 감춰진 욕망과 긴장이

솟아오릅니다.

특히 패션 에디터 출신 작가답게, 일상의 장면을

날카로운 디테일과 감각적인 문체로 그려내며 독자로

하여금 '나였다면 어떻게 반응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듭니다.

읽고 나면, 우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스쳐 지나가는

'낯선 이의 등장'이 얼마나 큰 파문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곱씹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인간 심리와

사회적 관계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한 편의 거울처럼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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