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린 시절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끗끗하게 살아낸 소년 이재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힘겨운 노동을 하면서도 꺾이지 않고 피어난 민들레처럼, 그는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열악한 현실 속에서도 배움과 정의,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의지를 품었던 어린 소년의 성장 과정을 그립니다.책장을 넘길수록 마음 한구석이 저릿해집니다. 차가운 기계 소음 속에서도 아이의 웃음은 꺼지지 않았고, 그 웃음 곁에는 작은 꽃이 피어나 있었습니다. 이는 아이의 순수한 영혼과 꺾이지 않는 생명력을 상징합니다. <소년공 이재명>은 단순히 한 사람의 어린 시절을 그린 기록을 넘어, 모든 아이들이 어떤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