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한 공감 - 나답게 살기 위한 관계 연습
이민호 지음 / 행성B(행성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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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정한 거리의 공감'을

통해 진짜 나로서 관계 맺는 법을 제안하는 에세이다.

저자 이민호는 소통 강사이자 방송 출연 경력을 바탕으로,

일방적인 희생이나 과잉 이해를 요구하지 않는 건강한

관계의 방식을 다정하면서도 분명하게 전한다.

"나답게 살기 위한 관계 연습"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관계 속에서 지치고 무너진 사람들에게

회복의 숨구멍을 마련해 준다.

공감을 '무조건 들어주는 것', '나를 희생하는 것'이라

오해하곤 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야기한다.

"공감은 상대를 이해하려는 시도이자, 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연습이다" 라고...

이민호 작가의 문장은 부드럽지만 날카롭고

따뜻하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누구를 탓하지 않으면서도

관계의 진실을 정직하게 마주하게 한다.

"모든 관계가 나를 침범할 필요는 없다."

"당신은 당신의 감정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

"공감은, 나를 지키며 건네는 다정한 손이다."

추천 대상

관계에서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 사람
공감의 방향과 깊이를 조절하고 싶은 사람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는소통의 기술을 익히고 싶은 사람

공감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이며, 관계는 나를 잃지

않는 선에서 비로소 피어난다.

적정한 공감은 그태도의 지도를 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그려주는 에세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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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사람을 움직이는가 - 개정판
리 슈에청 지음, 정세경 옮김 / 라의눈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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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정한 리더십의 본질을 탐구하며, 권위나 무력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에 주목한다.

중국에서 14억의 독자에게 사랑받은 이 책은 시진핑

주석도 추천한 것으로 알려지며, '초강력 리더십'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람을 이끄는 리더의 내면 역량을

다룬다.

저자 리슈에청은 역사, 철학, 심리학을 아우르며,

사람의 심리를 꿰뚫는 설득력, 말 한마디에 마음을

여는 기술, 신뢰를 쌓는 태도를 통해 리더가 갖추어야

할 품격과 소통력을 강조한다.

명령보다는 공감, 통제보다는 동기부여를 중시하며,

'사람을 움직이는 법'은 곧 사람을 이해하는 법이라고

역설한다.

이 책은 단지 리더가 되는 법이 아니라,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리더가 되는 법을 가르쳐준다.

말 한 마디, 표정 하나에도 진심이 담겨야 진정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저자의 철학은 리더십을 단순한 전략이 아닌

인간 관계의 예술로 바라보게 만든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뿐 아니라 가정, 학교, 사회 곳곳에서

사람을 이끄는 역할'을 맡은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거울이 된다.

특히 AI 시대, 인간적인 리더십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지금, 이 책은 감성적 통찰과 실용적 지혜를 동시어 제공한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말로 사람을 따르게 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먼저 걸어 나와 그들을 이끌어야 한다."

추천 대상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관리자, 부모, 교사
권위보다는 공감으로 이끌고자 하는 리더
말과 행동으로 신뢰를 쌓고 싶은 모든 이

이 책은 칼이 아닌 마음으로, 명령이 아닌 이해로 이끄는

리더를 위한 나침반이다.

고요하지만 강한 힘, 그것이 진짜 리더십임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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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10가지 방정식
데이비드 섬프터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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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학의 정제된 언어를 통해 세상과인간 사회를

이해하고 설명한다.

세계적인 수학자이자 데이터 분석가인 저자 데이비드

섬프터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접하는 부, 권력, 행복,

선택, 미래 예측 등의 개념들을 10개의 수학적 방정식을

통해 풀어낸다.

각 장은 한가지 방정식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 방정식들이 어떻게 정치, 경제, 사회, 인간의 심리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방정식 하나하나에 담긴 철학과 통찰, 사회 현상에 대한

설명력은 수학이 단순히 숫자 놀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저자는 독자의 수학 실력을 요구하기보다, 수학을 통해

세상의 구조와 인간의 본성을 조명하는더 초점을 맞춘다.

문과적 사고를 가진 독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수학적 사고가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한다.

추천대상

세상을 과학적, 수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
데이터와 확률을 이해하는 데 흥미가 있는 분
문과지만 수학에 흥미를 붙이고 싶은 독자
인문학적 시선에서 수학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은분

"수학은 세상의 비밀을 푸는 가장 정직한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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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2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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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을 끄는 힘'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25가지 비결을

소개한다.

누구나 좋아하고 함께하고 싶어지는 '끌리는 사람'의

특징을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행동 지침으로 풀어낸다.

인간관계에서의 1%의 차이는 태도, 말투, 반응, 공감

능력과 같은 미묘한 부분에 있고, 그것이 누군가를

특별하게 만든다는 점을 강조한다.

진심 어린 관심이 신뢰를 만든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끌린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작은 변화도 알아채는
섬세함이 중요하다.

칭찬은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진심으로 칭찬하면 상대방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느끼고 관계가 가까워진다.

분위기를 살리는 유머 감각

적절한 유머는 긴장을 풀고,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힘이 있다.

경청은 가장 강력한 대화 기술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맞장구를 치며 적극적으로 듣는 것이중요한 공감의 표현이다.

감정 표현의 온도 조절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되, 상대를 배려하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끌린다

비난보다는 격려, 문제보다는 해결 중심의 언어가
인간관계를 긍정적으로 이끈다.

읽는 내내 "나는 과연 끌리는 사람일까?"를 되묻게 하며,

일상 속 인간관계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한 줄 한 줄 , 마치 마음의 거울처럼 나의 태도를 비추고

다듬어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부드러운 조언자가

되어준다.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따뜻한

진심에서 온다.

끌림은, 결국 사람 냄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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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을까?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 5가지
고이즈미 겐이치 지음, 오정화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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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현실적이고도

따뜻한 아들러 심리학의 실천편

아들러 심리학의 기본 철학인 "용기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일과 인간관계, 자존감, 삶의 방향에 대한

다섯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저자는 '지금이 순간의 나'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불완전한 나를 인정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해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하고 싶다'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도록 유도한다.

완벽함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삶
과거보다 현재의 선택이 나를 정의한다.
진짜 용기란,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
나를 바꾸는 건 환경이 아니라 '의지'
행복은 '소속감'에서 온다.

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을까? 는 삶의 무게에 짓눌린

이들에게 따스한 숨결을 불어넣는다.

완벽하려 애쓰다 스스로를 잃어가는 우리에게,

저자는 조용히 묻는다.

"지금처럼 살아도, 정말 괜찮지 않을까요?'

그물음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야 할

용기를 일깨워준다.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을 담은 이 책은, 철학적 깊이와

실천적인 조언을 적절히 버무려 독자가 스스로의 삶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특히 '게으름'이라 여겼던 우리의 멈춤은, 사실 내면의

두려움과 싸우는 용기의 부재일 수 있다는 점에서

자기비판보다 자기이해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은 '지금 이대로 괜찮다'는 수용에서 출발해 변화의

시작점이 바로 '나'임을 깨닫는 여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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