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지적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명문장 필사책
박경만 지음 / 책글터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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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전과 명저, 철학자와 작가들이 남긴 명문장들을

필사하며 삶의 지혜를 배우도록 돕는 안내서다.

단순히 문장을 모아둔 것이 아니라, 필사를 통해

사유를 확장하고, 자기만의 언어로 소화해내는

과정을 권한다.

고전에서 길어 올린 명문장 : 동서양 고전 속 삶의 통찰.
철학자와 사상가의 문장: 인간, 행복, 자유에 관한 깊은 성찰
문학가의 명문장: 언어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일깨움.
필사 방법과 실천법 :단순한 베껴 쓰기가 아니라 자기화
하는 길 안내.

단순한 명언집이 아니라,'생각하며 필사하는 습관'을

통해 인생을 한층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돕는 실천서라고

할 수 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우리에게,

고전 속 한 줄 문장이 길잡이가 되어준다.

"필사는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자기 언어로의 소화"

손으로 글을 옮기는 순간, 그 문장은 단순한 활자가

아니라 내 것이 되고, 내 삶 속에서 울림을 주는 살아

있는 지혜로 변한다.

지적인 교양을 쌓고 싶은 이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고

싶거나, 글쓰기와 사유를 깊게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명문장을 '읽는 책'이 아니라 '쓰는 책', 즉 삶을 다시 써

내려가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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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인지 요구인지 확실히 말해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선 긋는 법
김현정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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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타인의 부탁과 요구를 구분하지 못한 채 살아온 이들을

위한 소통 매뉴얼

부탁과 요구는 다르다. 부탁은 거절해도 관계가
유지되지만, 요구는 상대의 권리나 의무를 전제로 한다.

무례한 사람들에게 웃으며 선을 긋는 방법이 필요하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 때문에 자기 희생을 반복하는 대신,
나를 지키는 대화법을 배워야 한다.

경계 세우기: "네가 하면 더 잘하잖아"라는 말에 속아
억지로 떠맡는 일에서 벗어나는 법.

거절의 기술: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나를 지키는
'노(NO)'의 표현 연습.

착한 사람의 함정: 좋은 사람으로만 보이고 싶은 마음이
어떻게 나를 소모시키는지 분석

건강한 관계 맺기: 무례함에 웃으며 대응하되 명확한
선을 굿는 방법 제시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언어와 태도의 힘'을

통해 나의 삶을 다시 세워주는 안내서에 가깝다.

특히 "부탁인지 요구인지 확실히 말해"라는 제목은,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자주 타인의 말에 휘둘리며

경계를 흐리는지를 날카롭게 드러낸다.

'내가 원치 않는 일을 왜 늘 떠맡아왔는지'

되돌아보게 되고, 동시에 '이제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얻게 된다.

남의 시선보다 나의 마음을 먼저 돌보라는 메시지,

착하게 보이기보다 건강하게 존재하기를 권한다.

착한 사람이 아니라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소통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따뜻하지만 단호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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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충격파 - 성균관대 김장현 교수의 AI 인사이트
김장현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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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발전하는 인공지능(AI)의현재와 미래,

그리고 그것이 사회.경제교육.윤리 전반에 미칠

영향을 다루고 있다.

Al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인류의 생활방식과
사고체계 자체를 재편성하고 있다.

특히 GPT와 같은 생성형 AI는 지식 노동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AI는 기존 직업을 빠르게 대체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직업과 산업을 창출한다.

중요한 것은 "AI가 할 수 없는 영역"을 발견하고,
인간만의 강점을 발휘하는 것이다.

무분별한 기술 낙관론이나 두려움 모두 위험하다.

AI를 '경쟁자'가 아니라 '협력자'로 인식하고,
올바른 제도와 윤리를 세워야 한다.

"AI와 경쟁하지 말고, Al와 공존할 준비를 하라."

인공지능을 두려워하기보다, 그것을 활용해 더 나은

인간다움을 추구하라는 따뜻하면 서도 날카로운 통찰이

이 책의 가장 큰 힘이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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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영감노트 - 읽고 쓰는 모든 사람을 위한 고전 수업
기무라 류노스케 지음, 김소영 옮김 / 더퀘스트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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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단순히 고전 텍스트로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영감의 지도'

로 펼쳐 보이는 책이다.

읽고 쓰는 모든 사람을 위한 고전 수업이라는 부제처럼,

저자는 셰익스피어의 대사와 장면 속에 숨어 있는 인간

본성의 결을 끌어내어, 글을 쓰는 이, 말로 설득하는 이,

그리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지혜를 전한다.

단순히 문학 해설에 머무르지 않고, 사랑.배신.야망.슬픔.

희망 같은 보편적 주제를 통해 삶의 깊은 통찰을 준다.

작품 속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은 시대를 넘어 여전히

유효하며, 저자는 이를 오늘날의 현실과 연결해 풀어낸다.

독자는 셰익스피어의 언어를 단순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

그것을 자신의 사고와 감정의 거울로 삼게 된다.

즉, 이 책은 고전이 우리에게 주는 영감을 해설해 주는

길잡이 노트라고할 수 있다.

셰익스피어의 인물들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

사랑 앞에서 흔들리고, 권력 앞에서 욕망에 휩쓸리며,

후회 속에서 눈물을 삼킨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히 고전을 읽는 시간이 아니라,

내 안의 인간을 다시 들여다보는 거울이 된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언어의 깊이와 울림을,

삶에 지친 사람에게는 감정의 정화와 위로를,

앞날을 고민하는 이에게는 선택의 통찰과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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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작화법 - 게임 캐릭터, 웹 소설·전자책 표지를 위한 AI 활용의 모든 것
하묘 지음 / 성안당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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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 웹 소설, 전자책 표지를 위한 AI 활용의

모든 것

Al를 활용한 그림 창작 가이드북으로, 게임캐릭터.

웹소설.전자책 표지 같은 창작물에 A1 이미지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단순히 그림을 뽑는 수준을 넘어, 프롬프트 설계법,

툴 활용법(스테이블 디퓨전, 노벨 AI, 니지저니, 포토샵,

파이어플라이 등), 후작업 과정까지 상세히 다룬다.

또한 부록으로 예시 이미지와 프롬프트 PDF 다운로드

쿠폰도 제공하여, 독자가 실전에서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AI 그림'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체계적으로

탐구한 안내서다.

단순히 A|를 돌려 얻은 이미지를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서, 창작자가 어떤 의도와 설정으로 AI를

이끌어내야 원하는 작품에 가까워질 수 있는가에

집중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AI 툴을 단순 도구가 아니라

창작 파트너로 바라보도록 이끈다는 것이다.

그림 실력이 없더라도 상상력을 시각화할 수 있고,

반대로 그림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AI가 작업 속도와

아이디어 확장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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