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옥은 나를 죽이지 못했다 - 지옥으로 역주행한 어느 탈북 청년의 22일간의 기록
김강우 지음 / 책과삶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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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한에서 탈북하여 남한에 온 한 청년 김강우가

겪은 22일간의 극한 생존기입니다.

체제 붕괴와 극심한 가난, 위험천만한 국경

넘기를 거쳐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절박한 선택까지. 생존과 가족에 대한 사랑.

인간 존엄에 대한 깊은 고뇌가 담겨 있습니다.

사선을 넘나들며 자유와 사랑, 인간성을 지키려는

한 남성의 실화로, 단순한 탈북기를 넘어 인간 존재의

의미와 존엄성,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김강우 작가는 지옥과도 같은 현실 속에서도

결국 "지옥은 나를 죽이지 못했다"며 역경 속에서도

생존하고 사랑하는 힘이 인간을 지키는 원동력임을 강조합니다.

인간이란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과 타인의 존엄을 지켜내야 한다고 믿으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우리 모두가 겪는 삶의 고난과

자기실현의 의미를 전합니다.

그는 또한 개인의 자유와 사랑이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가치임을 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추천 대상

사회적 약자와 고난을 겪는 분들
인간 존엄과 자유. 사랑에 관심 있는 독자
탈북, 북한 현실, 통일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
자기성찰과 치유. 인생 고난 극복을 원하는 분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청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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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곽동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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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저력과 자존감, 그리고

그 근간이 되는 역사와 정신을 깊이 탐구합니다.

저자 곽동우는 단순한 국뽕이 아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인의 힘과 그 비밀을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핵심 요약

한국인의 자존감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힘으로

발현되었는지 연구한 책

단순한 민족주의나 감정적 찬양을 넘어서

역사, 경제 사회 전반의 저력을 분석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국인의 절실함, 패기,

역동성을 통해 국가적 성장과 발전의 비밀을 제시

자긍심만이 아니라 현실적인 근거에 바탕한

한국인의 강점을 재발견하게 만드는 내용

곽동우 작가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단순한 '국뽕'으로

치부하지 않고, 그 성장 배경에 깔린 역사적. 정신적

근거들을 체계적으로 밝히고자 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한국인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자존감이 어떻게 국가경쟁력과 국민의 힘으로

연결되는지를 탐구합니다.

작가는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추천 대상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깊게 이해하고 싶은 독자
역사, 사회. 경제적 관점에서 대한민국을 분석하고 싶은 분
국가적 발전과 국민성에 관심 있는 청년층 및 직장인
자기계발서나 동기부여서에 반감을 가진 이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싶은 분,

대한민국의 발전 이유를 폭넓게 알고 싶은 분께

깊은 통찰과 실질적 힘을 줍니다.

곧 다가오는 미래를 더 자신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마인드와 근거를 제공하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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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사람의 뇌과학 - 결국 원하는 삶을 설계하는 사람들의 뇌 작동 원리와 실행 전략
사비나 브레넌 지음, 유윤한 옮김 / 동아엠앤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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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원하는 결과를 이루는 사람들의 뇌가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지 최신 뇌과학 이론을

통해 설명합니다.

자신의 뇌를 이해하고 설계함으로써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 변화를 유도하여 더 나은 삶을 설계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뇌의 작동 원리를 쉽게 풀어내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 생각한 대로 살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사비나 브레넌은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융합해,

뇌가 우리의 생각, 감정, 행동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단순한 이론 나열이 아닌, 뇌의 회로 변화를 통해

실제 삶의 변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실제 적용

가능한 실행 전략을 제시합니다.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뇌가 다르게 작동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우리 모두가 내면의 뇌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고 믿는 저자입니다.

"잘되는 사람의 뇌과학"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삶의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뇌의 작동 원리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실제로 적용 가능한 실천법까지 제시하는

뇌과학 안내서입니다.

저자 사비나 브레넌은 뇌의 신경회로가

우리 삶의 선택과 행동을 좌우하는 핵심임을

밝히면서 우리가 스스로 뇌를 재설계할 수 있음을

납득 가능한 근거로 설명합니다.

이 책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유명한 말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뇌를 이해하는 것이 자기계발의

출발점이며,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힘을 갖게 도와줍니다.

추천 대상

자기계발과 뇌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
삶의 방향성을 찾고 싶은 사람
긍정적 사고와 행동 변화를 원하는 직장인 및 학생
심리학과 인지과학에 흥미가 있는 독자
뇌의 원리를 실생활에 적용해 성과를 내고자 하는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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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 - AI부터 양자역학, 청색기술까지, 오래된 상상력의 비밀
이인식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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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오래전부터 꿈꿔온 신화와 상상력이

어떻거 현대 과학기술, 특히 인공지능, 양자역학,

청색기술과 같은 첨단 기술 발전과 연결되는지를 탐구합니다.

신화는 단순한 허구가 아닌, 인간이 미래를

미리 그려보고 현실에 적용해 온 지식의 원형임을

강조하며, 과학과 기술이 신화 속 상상력에서 진화해 온

과정을 다각도로 설명합니다.

카오스 과학, 빅뱅 우주론, 로봇∙알고리즘, 청색기술

트랜스휴머니즘 등 다양한 최신 과학 주제를 통해 신화와

과학의 상호작용을 조명하며, 인간의 미래를 상상력으로

열어가는 지적 탐험서입니다.

저자 이인식은 신화를 단순한 옛날 이야기가 아닌,

인간이 미래를 가장 먼저 상상하고 제시해 온 창조적

도구로 봅니다.

신화 속 상상력과 과학기술이 서로 맞물려

인류의 문명과 지식을 확장시켜 왔음을 희망적인

메시지로 전하며, 이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과 인간의

진화 가능성을 사유하는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과학 칼럼니스트답게 어렵고 방대한 현대 과학 기술을

신화와 연결해 쉽게 풀어내며 인류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조명합니다.

추천 대상

과학과 철학, 신화의 융합에 관심 있는 독자
미래 과학기술과 인공지능. 양자역학 등에 흥미 있는 분
상상력과 창의성의 역할을 탐구하고 싶은 자기계발 독자
지식 융합을 통해 복합적 사고를 높이고자 하는 학생 및 연구자
SF, 철학, 역사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원하거나 신화적 관점에서 세상을 보고 싶은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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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의 계산에 대하여 1
솔베이 발레 지음, 손화수 옮김 / 은행나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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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시간'이라는 틈새에 갇힌 한 여인

타라 셀테르가 매년 11월 18일을 반복 경험하는

신비로운 상황을 다룹니다.

주변 사람들은 타라의 시간 경험을 믿지 않지만,

그녀는 자신이 겪는 일들이 반복이 아님을 끊임없이

증명하고자 합니다.

시간의 흐름과 기억, 존재의 의미, 관계의 본질에

대한 깊은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으며, 기후 변화 등

사회적 문제와 내면의 심오한 질문들이 교차하는 다층적

서사입니다.

솔베이 발레 작가는 '시간'과 '존재'를 통해

인간이 겪는 소외 상실, 그리고 반복되는 삶의

고리를 탐구합니다.

작가는 기후 변화라는 현재의 심각한 실존 문제를

'허구적이고 실험적인 소설 형식'을 빌려, 언어와 인간관계,

기억에 대한 허구와 진실 사이에서 독자와 사유를 유도합니다.

2025 국제부커상 심사평에서 "명상적 실험"으로

평가받은 만큼, 고정된 시긴 개념을 넘어선 인간 경험의

다층적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추천 대상

철학적•문학적 사색을 즐기는 독자
사회적 이슈에 관심 있는 독자
현대 실험소설.시적 산문 독자
자기성찰과 내면 치유를 추구하는 독자

《부피의 계산에 대하여 1》은 기존 소설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간의 틈새'라는 독특한 주제를

통해 새로운 문학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타라 셀테르의 반복되는 하루는 단순한 시간

반복이 아니라, 존재와 기억의 심연을 들여다보게

하는 매개입니다.

작가의 언어는 깊이 있고 시적인데, 덕분에 읽는

이로 하여금 시간과 자아에 관한 질문들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하여 마음 깊은 곳에서 울림을 줍니다.

다소 난해할 수 있지만, 사유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께는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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