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극우가 온다
정민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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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민철 작가가 1020 세대를 중심으로

현대 사회와 미디어 환경에서 겪는 혼란과

갈등을 깊이 탐구한 보고서입니다.

'1020 극우가 온다'는 제목처럼,

젊은 세대의 삶과 마음속 진실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그들이 왜 기존 언론보다 유튜버와

같은 새로운 미디어를 더 신뢰하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심리적.사회적 현상들을 조명합니다.

특히 저자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10대와 20대 젊은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진솔하게 다루면서, 그들의 '존엄' 을

회복하는 출발점으로서 '생태계'를 키워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스피커 역할을 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한 사회적 연결과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입니다.

이 책은 미디어 환경 변화, 세대 간 갈등,

자기 존중과 사회 참여 문제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작가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체험하고

관찰한 바를 바탕으로, 유튜브 인플루언서로서

느끼는 진솔한 고민과 사회 진보를 위한 고민까지

진정성 있게 담겨 있어 깊은 공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세대의 목소리를 이해하고,

사회 각계가 함께 건강한 변화를 모색하는데

의미 있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읽는 내내 나를 되돌아보며 스스로의 삶과

주변을 다시금 성찰하게 한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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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 전쟁
김태한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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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AI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어떻게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무기가 되는지 날카롭게

분석한 대담한 경영서입니다.

이 책은 ESG의 공시 의무화와 AI 혁명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한미간 관세 전쟁, 미중 패권

경쟁 등 복잡한 국제 정세와 기업 경영의 교차점에서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적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특히 '트윈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통해

AI와 ESG가 상호 보완하며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어, 경영자나 기업 전략 담당자뿐 아니라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대비하려는 모든 리더에게

필독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저자는 '착한 경영'이라는 이상론보다는

'생존 ESG'라는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ESG를 바라보며, 이재명 정부와 트럼프 2.0 시기를

관통하는 정책 및 산업 변화를 심층 분석해

우리 기업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분명한 방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ESG와 AI의 융합을 통한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미래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독서 내내 글로벌 경제와 기술 발전,

정치 구도가 복합적으로 얽힌 현실과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복잡한 이슈들을 이해하고

실행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SG 담당자, 투자자, 경영자, 정책 입안자 등

변화하는 세상에서 앞서 나가려는 주체라면 반드시

읽어볼 만한 유용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AI와 ESG가 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를

전략적으로 통합해 생존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지 깊이 있는 통찰을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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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원만 빌려줘 ㅣ 트리플 36
안보윤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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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보윤 작가의 소설 "1만 원만 빌려줘"는

서로를 구원하기보다 함께 부서진 채 나란히

서 있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깊은 공감과 무심한

폭력의 이중성을 섬세하게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현실의 무게와 감정의 복잡함 속에서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상처들을 진솔하게 묘사하며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울림을 느끼게 합니다.

표지의 차분한 색채와 인물들의 뒷모습은

이야기 속 인물들의 고립감과 동시에 어딘가

애틋한 정서를 암시하며, 읽는내내 조용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작가는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면서도, 그 이면에 숨겨진

따뜻함과 연대를 놓치지 않습니다.

특히 "네 차림새가, 네 몰골이, 네가 얼마나

거지 같아 보였으면 고작 1만 원을 달라고 하니"라는

대사에서는 서로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과 묻힐 수밖에

없는 연약함이 복합적으로 담겨 있어 강한 여운을 남깁니다.

또한 타인의 슬픔을 자기 언어로 번역하고자

하는 작가의 깊은 마음과 예민한 감각이 문장마다

배어 있어, 독자들은 그 속에서 자신만의 감정을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나 감동을 넘어 '이해'라는

말 뒤에 숨은 복잡한 감정과 태도를 재조명하는

문학적 성찰서이기도 합니다.

타인의 아픔을 바라보는 태도, 어떻게

진심으로 공감할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울림을 줄 것입니다.

개인의 취약성과 사회적 관계의 상처를

돌아보고 내면을 성찰하며, 동시에 조금은

서툴지만 진심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에 대해

생각할 때, 1만 원만 빌려줘는 깊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따뜻한 마음과 함께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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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jugu 2026-07-09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만원만 빌려줘라고 쓰셨네요
 
내향인의 말하기 수업 - 말수가 적어도 인정받는 사람들의 말하기 전략
김해리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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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수가 적고 조용한 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내향인이란 '말이 적다', '목소리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평가절하되기 쉬운 사람들인데, 이 책은

오히려 담백하고 깊이 있는 '한 문장'의 힘을 강조하며

그 가치를 재조명합니다.

불안과 긴장이 많은 내향형 독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말하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중요한 순간에 자신 있게 자신의 생각을

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전략들을 차분하게 제시합니다.

화려한 말솜씨보다는 진실되고 정확한

한 문장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다양한 사례와 조언을 통해 보여주어, 말문이

막히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내향인들에게 특별한

용기와 위안을 줍니다.

김혜리작가의 경험과 노련함이 녹아 있는

이 책은 단순한 스피치 교본을 넘어, 자신의

진가를 조용히 드러내며 상대방과의 신뢰를 쌓고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내향인의 말하기 기술'을

체계적으로 알려줍니다.

내향적인 성향이 단점이 아니라 자신만의

강점과 매력임을 일깨워 주는 뜻깊은 지침서로서,

오늘도 조용히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모든 내향인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거나,

자신만의 소통법을 찾고 싶은 분들께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내향인의 속 깊은 마음과 성장을 응원하며,

읽는 모든 분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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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프로메테우스 -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
장우경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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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마주한

인간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AI가 디폴트가 된 오늘날,

인간의 가치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지에

관한 본질적 질문들을 진중하게 던지며,

우리가 꼭 생각해야 할 사회적.윤리적 문제들을

폭넓게 다룹니다.

AI 권력과 도덕성, 초연결 사회에서

기계와 인간의 공진화 , 그리고 대체되는

노동과 인간 본질에 대한 고찰을 통해 단순

기술적 논의를 넘어서는 철학적, 사회학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GPT 같은 최신 AI가 일상 속에

스며든 현실을 예시로 들며, 이로 인해 달라지는

인간의 삶과 사회 구조를 객관적이면서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특히, 여러 구체적 사례와 9가지 질문으로

구성된 사고실험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미래상을

설계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AI와 공존할 수밖에 없는 시대에,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책임 있게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온 변화의

격랑 속에서 자신의 역할과 정체성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자기성찰과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며, 오늘과 내일의 삶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는 한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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