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빡침과 기쁨
오이웍스 지음 / 아무프레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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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회사 생활 에세이입니다.

물렁이라는 캐릭터가 겪는 출근, 회의, 업무,

동료와의 관계 등 일상 속 크고 작은 좌절과

기쁨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내, 바쁜 회사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줍니다.

책 전반에 걸쳐 반복되는 '출근과 퇴근'이라는

일상의 단순함 속에서도 일에 대한 다채로운

감정들이 진솔히 드러나며, 때로는 짜증나고

힘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의미 있고 뿌듯한 순간들이

교차합니다.

특히 '기쁘고(금요일 ), 짜증 나고(월요일),

즐겁고(월급날), 열받고(회의시간), 뿌듯하고(칼퇴),

슬프고(내일출근)'라는 표현은 많은 직장인들

마음에 깊게 와 닿습니다.

이 책은 무겁지 않은 그림체와 만화적 요소를

더해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일상에서 흔히 겪는

스트레스와 번아웃, 업무효율성과 자기관리의

중요성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출근이 힘들지만, 그래도 계속 가야 하는

우리 모두의 현실을 담담하게 그려낸 이 책은

직장생활에 지친 분들에게 큰 위로와 공감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일터에서 느끼는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이 책은, 직장인의 삶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동료 같은 존재입니다.

힘든 출근길 속에서도 소소한 기쁨을

찾아가길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읽으시고 나면 "내 일상도 그리 나쁘지 않다"는

긍정과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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