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731 부대가 저지른 끔찍한 전쟁 범죄와 인체 실험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 역사서입니다. 저자 김월배, 림화는 과거 일본군 731 부대가 조선인과 중국인 등 수많은 무고한 이들에게 행한 비인도적 행위들을 구체적인 증거와 함께 기록하며,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과거의 아픈 역사를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책임을 일깨워줍니다.체계적인 자료 조사와 희생자 증언을 바탕으로 잔혹한 실험의 실체를 밝히는 데 집중하면서도, 단순한 역사적 사실 나열을 넘어 인간 존엄성에 대한 질문과 전쟁 범죄의 윤리적 문제를 진지하게 탐구합니다. 731 부대의 비밀과 사건의 법적 심판 과정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역사와 인권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숙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우리 사회의 역사적 진실과 정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여라는 점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역사를 잊는 것은 되풀이한다는 교훈을 새기며,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하는 의미 있는 기록입니다.역사를 깊이 배우고, 과거의 어둠을 직시하며, 그 속에서 우리 모두의 미래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