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깊은 상처를 지닌 마음들이 어떻게 고통을 극복하고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를 진솔하게 담아낸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트라우마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따뜻하고 담담한 문체로 이야기하며, 나아가 상처를 마주하고 함께 걸어가는 길에서 찾은 희망과 용기에 대해 섬세하게 전합니다.이 책은 '버티는 법' 대신 '함께 살아가는 법'을 제시하며, 고난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고 서로를 보살피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특히 "어떤 상처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할 시간이었다"라는 구절에서 보듯, 상처를 억지로 극복하려 하기보다 인정하고 포용하며 공존하는 태도를 배우는 점이 인상적입니다.작가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라는 진솔한 고백을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와 힘을 전하며 '오늘' 을 온전히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되어주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요약하자면, "이제는 함께 살아보기로 했다"는 마음의 아픔과 상처를 마주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깊이 있는 에세이로, 함께하는 삶의 가치와 용기를 재확인시켜주는 위안의 기록입니다.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과 희망을 느낄 수 있어, 자기성찰과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