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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한 너에게 - 민감하고 섬세한 10대를 위한 자기 이해 수업
미사키 주리 지음, 이미정 옮김 / 길벗 / 2026년 2월
평점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민감하고 예민한 10대를 위한 따뜻한
자기 이해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섬세한 감수성을 가진 청소년들이 겪는
내면의 혼란과 상처, 외로움에 공감하며,
'왜 나는 작은 일에도 마음이 쓰일까?',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거 아닌데 왜 나만 힘들까?'
같은 고민들을 진지하게 들여다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예민한 사람(HSP) 특유의 감정과 성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을 주는 마음의
보조자 역할을 합니다.
HSP 테스트와 예민함 사용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어, 자신을 알아가고 돌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저자의 세심한 응원과 조언은 고립되기 쉬운
10대들에게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는 안심을
주고, 자신만의 속도로 더욱 건강하게 자신을 지켜가도록
이끌어줍니다.
책을 통해 읽는 이들은 내면의 부드러운
부분을 인정하고, 세상의 소음과 무게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며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예민함을 장애가 아닌 차별화된 힘으로
바라보며, 스스로와 주변을 이해하는 따뜻한 시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점이 돋보입니다.
청소년 뿐 아니라, 예민한 감정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자기성찰과 마음챙김이 필요한 모든 분께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