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사랑하며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을 다룬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상대를 기다리며 자신을 희생하기보다는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저자는 우리가 관계에서 자주 저지르는 실수를 짚어주면서, '사랑한다'는 말속에 숨겨진 잘못된 믿음과 나를 소모하는 방식을 깨닫게 한다. 또한 나를 지키는 사랑이 오히려 좋은 관계로 가는 길임을 일깨워준다. 치유되지 않은 마음의 무언가가 계속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선택으로 이끄는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을 따뜻하지만 현실적으로 전한다.특히, 최서영 작가가 추천사에서 언급했듯이 '사랑 앞에서 늘 나를 마지막에 두었더라면, 자신을 소모하며 사랑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위로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은 혼자 애쓰는 관계에 지친 이들에게자기 자신부터 든든히 세우는 방법을 알려주어, 진정한 자기 사랑과 건강한 유대감 형성의 길잡이가 되어준다.요컨대,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는 자신을 잃지 않고 진짜 나로서 좋은 관계를 이루고자 하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자기성찰과 치유에 관심 있는 분께 강력히 추천한다. 읽고 난 뒤에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한층 더 단단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