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외교라는 주제가 먼 국가 간 이야기만이 아닌, 우리 일상의 중요한 전략이자 선택임을 쉽게 풀어낸 지침서입니다. 이 책은 외교가 경제, 문화, 안보 등 우리의 삶 전반에 깊숙이 연결되어 있음을 명확히 알려주며, 정치에 관심이 적은 일반 시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저자는 외교를 단순히 정부나 외교관만의 몫으로만 보지 않고, 국민 한 사람한 사람의 참여와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복잡한 국제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과 외교의 핵심을 본질적으로 짚어내며,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어떻게 국가의 미래와 연결되는지 생각하게 만듭니다.특히 '외교는 국가의 전략이자 시민의 교양'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시민 모두가 외교 문제에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필요를 절실히 느끼게 합니다. 읽는 내내 외교가 먼 이야기라 생각했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현재 나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매우 현실적인 힘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정치와 외교에 대해 잘 몰랐거나 거리감을 느꼈던 분들에게도 큰 도움을 주며,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고민하고 싶은 모든 시민에게 꼭 추천할 만한 필독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