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
리우통 지음, 홍혜율 옮김 / 린(LINN)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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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국 차 문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체계적이고

섬세하게 풀이한 자료입니다.

저자 리우퉁은 차의 재배부터 차 만들기,

차문화를 비롯한 예술적 가치와 다기, 일상생활에서의

차도, 그리고 중국 내 여러 지역과 기후에 따른 차의

종류와 제조법 차별성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이 책은 단순한 차 소개를 넘어서 중국과 서양의

차 문화를 비교하며, 차를 둘러싼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알려주는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중국은 차의 본향"이라는

사실로, 차가 단순한 음료가 아닌 한국가의 정체성과

삶과 예술을 담고 있는 문화의 정수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특히 차의 향과 맛, 그리고 색깔이 기후나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점을 설명하며, 차 문화의 깊이를 경험하게

하는 점이 탁월합니다.

중국 차에 관심이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동양과 서양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싶거나,

차를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픈 독자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전문 용어와 자세한 소개가 어우러져 차 문화를

새롭게 마주하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차한 잔이 가진 풍요로운 의미와

문화를 이해하며, 나만의 차를 즐기는 시선을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차와 문화, 역사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감동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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