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존 스튜어트 밀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진정한 자유란 타인의 인정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것임을 깊이 있게 탐구한 책입니다. 저자는 자유가 단순히 외부에 대한 반항이나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만족시키고 존재론적 욕망을 추구하는 내면의 평정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살지 마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우리 사회가 흔히 요구하는 '타인의 시선과 인정' 으로부터 벗어나 본질을 지키고 자기를 온전히 살아내는 삶의 중요성을 설파합니다. 특히 "본성을 억누르는 것은 결코 고결하지 않다, 그것은 두려움의 다른 이름이다"라는 구절은 자기 성찰과 내면의 용기를 북돋움으로써,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존 스튜어트 밀의 사상과 현대적 해석이 잘 어우러진 이 책은 자기성찰과 정신적 자유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나를 위한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며, 삶의 방향성과 자아 수용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을 기회를 선사합니다.읽는 내내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고 진정한 나로서 살아가는 용기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