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두소년이 두려움과 불안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주인공 잭은 거센물살 속에서 쌍둥이 자매를 구한 마을의 영웅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뜨거운 여름, 잭이 흔적 없이 사라지면서 마을은 혼란에 빠집니다. 그 비밀을 쫓는 대니는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진실을 찾아 나섭니다.이 책은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 용기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용기가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깊이 다룹니다. '용기는 만일을 대비해 모아둘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연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는 특히 인상적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에게도 의미 있는 통찰을 주며,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지키는 힘을 이야기합니다.아름답고 따뜻한 그림과 서정적인 문체로 마음을 감싸는 이 동화는, 최근 우리 사회가 마주하는 불확실성과 두려움에 맞서는 진정한 용기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책을 통해 자기성찰과 함께, 우리가 진짜 영웅이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