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의 새 - 2025 박화성소설상 수상작
윤신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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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5년 박화성소설상 수상작으로, 작가 윤신우가

우주의 알 수 없는 미스터리와 인간의 의지에 대한 깊은

질문을 다룬 장편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미스터리 추리를 넘어서,

이해할 수 없는 사건 속에서 인간의 선택과 운명의

관계를 탐구하며 독자를 몰입하게 합니다.

소설은 두 사람의 이야기와 새가 인도하는 또 다른

차원의 수수께끼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이로써 독자는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모종의 비밀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작가는 우리 삶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사건들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독자에게 자신과 세계에 대한

성찰을 촉구합니다.

문장마다 시적인 미학과 긴장감이 녹아 있어

마지막 페이지까지 시종일관 몰입과 긴장을 유지하게

만드는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특히,여러 문학평론가와 작가들이 언급한 바와 같이

이 작품은 서사적 힘뿐 아니라 미학적 욕망과 작가의

깊은 시선이 공존하는 작품으로서, 읽는 이로 하여금

인간 존재와 세계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독자 입장에서 서사의 미스터리와 철학적 성찰이

결합된 소설을 찾는다면 이 작품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0시의 새"는 독서의 즐거움뿐 아니라 자기성찰과

인간 내면에 대한 탐구를 원하는 분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줄 수 있는 작품으로, 저 자신도 많은 생각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깊이 있는 작품을 통해 문학과 삶에

대한 이해를 계속 넓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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