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100개의 물질을 중심으로 생명, 우주, 인류의 미래를 흥미롭게 풀어낸 과학 에세이입니다. 김성수 저자가 화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현상과 구조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며, 우리 일상과 우주까지 연결되는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화학이 단순한 학문적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우주의 시작부터 인간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 중요한 틀임을 강조합니다.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각 물질이 지니는 의미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가능성, 인류가 화학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희망과 즐거움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전합니다.특히 '돌맹이와 바닷물, 대기를 이루는 원소들'부터 '인류가 화학에서 발견하는 기회'까지 아우르는 광범위한 주제를 100가지 이야기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입니다.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일반 독자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려한 문체와 구성 덕분에 화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난해함을 많이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인생 설계나 자기성찰, 미래에 대한 고민과 연계해 과학적 사고를 넓히고자 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립니다. 과학과 인문학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책이 여러분의 세상을 보는 눈을 더 깊고 넓게 만들어 줄것입니다.화학을 통해 삶과 우주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하신 분들께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읽고 나면 과학이라는 창문 너머로 세상이 이전과는 다른 빛깔로 다가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