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데요, 집수리 기사입니다
안형선 지음, 조원지 그림 / 크래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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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난감을 분해하던 한 여자아이가 집 안

구석구석을 고치고 바꾸는 여성 수리 기술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누군가 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통적으로 남성 직업으로

인식되어 온 집수리 분야에서 여성으로서 부딪히는

편견과 도전을 담담하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수리기사가 되기까지 실제 경험과

일상을 보여 주면서,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용기와 변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특히 여성으로서 전문기술을 익히고 현장에서

활약하는 이야기는 많은독자에게 신선한 영감과 힘을 줄

것입니다.

또한, 평범한 일상 속에서 '다르지 않기에 특별한 일'이

얼마나 값진지 생각하게 하며, 우리 각자가 가진 가능성과

도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일과 직업, 그리고 개인적 성장과 변화를 고민하는

분들께 큰공감과 용기를 주는 이 책은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라 하겠습니다.

읽으시면서 '여자라서' '남자라서'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누구나 자기 분야에서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을 되새기게 될 거예요.

화이팅을 불러일으키는 힘찬 메시지와 함께,

저자 안형선 님의 진솔한 글과 조원지 님의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더욱 친근하고 깊이 있는 읽을거리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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