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행성을 위한 증언 - 찬란했던 생명의 기록과 지구를 복원할 마지막 기회
데이비드 애튼버러.조니 휴스 지음, 노승영 옮김 / 시공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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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94세의 저자가 본인의 평생을 바쳐 기록해온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이자, 지구 생태계의 위기와

그 회복의 마지막 기회에 대한 절절한 호소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오랜 시간 야생의 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한때 찬란했던 지구의 생명 다양성이 점차 사라지고

있음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연 다큐멘터리를 넘어 인류가

저지른 실수를 되짚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과 미래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특히 '희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희망적인

의지와 동시에, 지금이 생명을 지키고 지구를 회복할

마지막 기회임을 절박하게 강조하며 독자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70년간 BBC와 자연 다큐 분야를 이끌어 온

저자의 경험과 통찰이 녹아든 이 책은,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할 만합니다.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신의 삶과 행동을

성찰하며 변화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께 깊은 울림과

실천의 동기를 부여하는 책입니다.

《푸른 행성을 위한 증언》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 새기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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