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진짜 어른'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묻고 그 답을 찾아 나서는 에세이집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완벽한 어른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아이와 어른이 혼재된 우리가 선택과 경험을 통해 조금씩 더 나은 어른이 되어간다고 이야기합니다.특히 '어른은 존재하지 않는다. 조금 더 나은 어른이 되려는 우리가 있을 뿐'이라는 문장이 인상적이며, 나이가 들면서, 성장하는 과정에 대한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책 전반에 담긴 심리상담사로서의 깊은 통찰과 삶에 대한 여유, 그리고 인간에 대한 존중이 독자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나이 들면서 느끼는 자기 정체성과 삶의 자세에 관한 성찰이 필요한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읽고 나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마음 깊이 와 닿아, 스스로에게 조금 더 관대해질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