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논술과 토론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철학 토론서입니다. 프랑스 바칼로레아 문제들을 바탕으로 철학, 문학, 과학,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진정한 의미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도록 안내합니다.저자는 단순히 정답을 외우는 것을 넘어, 질문을 통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통해 성장과 성찰의 힘을 강조합니다. 특히, 토론에 정답은 없고 질문과 대화로 내 삶과 연결되는 해답을 만들어가는 여정임을 알려주어 독자가 생각을 깊게 하고 자신만의 주체적인 관점을 갖도록 이끕니다.읽으면서 '왜?'라는 질문 자체가 진정한 출발점임을 느끼게 되며, 나와 세상을 이해하는 데 진정한 힘이 되는 사고의 향로를 발견하는 기쁨을 줍니다. 무작정 생각을 강요하지 않고, 어떻게 생각을 넓혀 나갈지 자연스럽게 길을 안내하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자기 성찰과 내면의 성장을 꿈꾸는 분, 청소년 또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원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