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ㅣ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육아와 가사로 지친 엄마가 달리기를 통해 자기 삶의 의미와 자존감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저자 임자영 씨는 둘째 아이 출산 후 육아와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시 달리기를 시작하며, 체력뿐 아니라 삶에 대한 사랑과 자신감을 되찾습니다.이 책은 단순히 달리기 방법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엄마로서, 또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겪는 어려움과 성장, 고단한 여정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1분 달리기부터 시작해 하프 마라톤까지 도전하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작은 한 걸음부터 시작하는 용기와 꾸준함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자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부족한 모든 엄마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과 정신적 힐링 그리고 인생의 재설계를 꿈꾸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책입니다. 평생 괴롭힌 만성 피로부터 출산과 육아 스트레스까지, 달리기를 통해 극복한 진솔한 이야기가 진한 감동과 함께 희망을 전해줍니다.읽고난후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나 자신의 삶을더 사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그런 책입니다. 건강과 자기 성장, 정신적으로 흔들릴 때 다시 일어서길 원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