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고 이상하고 아름다운 - 자연공예가 믹스뚜가 들려주는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다채로움의 기록
믹스뚜(김민지) 지음 / 저녁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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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연을 바탕으로 한 공예와 색채 작업을 통해,

저자가 자신만의 삶의 결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다름'과 '이상함'을 결코 결핍이나 흠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그 자체가 '아름다움'임을 기록합니다.

자연 속에서 얻은 색과 질감,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한 내면의 변화들이 곧 저자에게는 자기 탐색이자

치유의 과정이 됩니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외면하거나 '보통과 다른 것'이라

낙인찍는 모습들 속에서 오히려 가장 빛나는 색을 발견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자연.예술.삶이 맞닿아 있는 지점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길을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공예의 기록을 넘어, 삶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기 존재의 고유한 빛깔을 발견하도록 돕는 따뜻한

안내서라 할 수 있습니다.

읽고 나면 '나의 다름'을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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