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자연을 바탕으로 한 공예와 색채 작업을 통해, 저자가 자신만의 삶의 결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다름'과 '이상함'을 결코 결핍이나 흠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그 자체가 '아름다움'임을 기록합니다.자연 속에서 얻은 색과 질감,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한 내면의 변화들이 곧 저자에게는 자기 탐색이자 치유의 과정이 됩니다.저자는 우리가 흔히 외면하거나 '보통과 다른 것'이라 낙인찍는 모습들 속에서 오히려 가장 빛나는 색을 발견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따라서 이 책은 자연.예술.삶이 맞닿아 있는 지점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길을 보여주는 기록입니다.공예의 기록을 넘어, 삶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기 존재의 고유한 빛깔을 발견하도록 돕는 따뜻한 안내서라 할 수 있습니다. 읽고 나면 '나의 다름'을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