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노래가 들렸다 - 기억 중추에 들러붙어 영원히 잊히지 않을 노래들
정한빛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노래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인생의 어느 장면마다 흘러나오던 음악이 불러일으키는

기억과 감정을 담고 있는 듯하다.

한 곡의 노래는 단순한 멜로디가 아니라, 그때의 공기

사람, 풍경, 마음까지 함께 되살려낸다.

이 책은 나의 과거를 다시 걷게 만드는 추억의

플레이리스트다.

우리가 살아오며 지나온 수많은 순간은 흩어지는 듯

사라지지만, 노래만큼은 기억의 문을 두드리며 다시금

나를 그 시절로 데려간다.

저자는 그 노래들 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기억은 잊히지 않는 춤'임을 말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나만의 노래들이 마음속에서

저절로 재생된다.

첫사랑의 떨림, 친구와의 웃음, 홀로 흘린 눈물까지..

모두 음악이라는 매개로 다시 살아난다.

삶의 순간마다 울려 퍼진 나만의 배경음악을 되짚게

하는 , 그래서 결국 나 자신을 다시 만나는 여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