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영국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 문화 변화를 간략하고 명료하게 소개한다.복잡한 연표 대신 흥미로운 이야기와 장면 중심으로 구성하여, 영국에 대한 사전 지식이 많지 않은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여행 중 유적지나 박물관을 방문할 때 배경지식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게 돕는다.마치 런던행 비행기 좌석에 앉아, 창밖으로 영국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스치듯 감상하는 기분을 준다. 방대한 연대기식 기술보다, 여행자의 시선에 맞춰 '재미있고 중요한 것'만 콕 집어 소개 했다.역사 초심자나 여행 준비 중인 사람에게 특히 유용하며, 얇지만 알찬 '역사 스낵북' 같은 매력이 있다. 다만 깊이 있는 분석이나 세부 역사를 찾는 독자에게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일종의 역사 가이드북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