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달빛을 받으며 잠시 걸어보지 않았을까 인생 산책자를 위한 밤과낮 에디션 1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외 지음, 강문희 외 옮김 / 꽃피는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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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F. 스콧 피츠제럴드를 비롯한 여러 고전

작가들의 짧고도 깊이 있는 글귀들을 모은 산문

모음집이다.

"인생 산책자를 위한 밤마닛 에디션"이라는 부제처럼,

달빛 아래 조용히 걸으며 삶을 되새기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사유의 문장들로 가득하다.

책에는 사랑, 외로움, 우정, 삶의 의미 같은 인간 보편의

정서가 담긴 글들이 실려 있으며, 한 문장 한 문장이

시처럼 다가온다.

"왜 달빛을 받으며 잠시 걸어보지 않았을까."

이 제목만으로도 책은 독자에게 말을 건다.

우리가 너무 바빠서 놓친, 너무 무대서 느끼지 못한

감정들에 대해.

추천 대상

짧지만 깊은 문장을 원할 때
감성적 사색이 필요할 때
하루의 끝, 달빛 아래 조용한 위로가 그리울 때

문장 하나가 마음에 남아 오래 여운을 주는 책이다.

별빛과 문장 사이, 고요히 걷는 독자에게 이 책은 작지만

확실한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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