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집사님은 자기 자신을 <게임에 미친 자가 고양이에 미치다>로 표현했다.
말로는 백수집사라고 하지만, 자신이 관심 있는 일에 집중하고 노력해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며 살고 있는 베베집사님은 충분히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 것 같다.
오늘도 인생에서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며, 제주에서 평화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을 털복숭이들과 베베집사님을 언제나 응원한다!
*위 도서는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리뷰를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