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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고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창비아동문고 292
박하익 지음, 손지희 그림 / 창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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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저자 박하익

출판 창비

발매 2018.03.23.

제 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대상작!
대상작에 대한 기대와 함께 
제목부터가 흥미롭다.
나의 열살된 아들이 제일 갖고 싶은 것은 스마트폰이다.
책 속 5학년 지우에게 그런 스마트폰이 손에 들어왔다.
초록색의 지문이 하나도 묻어있지 않은 새 폰!




표지의 스마트 폰 위에 있는 것들은 무엇이지.. 하는 궁금함이 있다.
한복을 입은 아이들은 또 뭐지?
궁금함을 시작으로 한장 한장 넘긴 책장엔 공감이 되는 글들이 쓰여있다.
엄마는 반성을? 아이들은 공감을 할려나?

또한 상상의 나래를 쭉쭉 펼쳐나간다.
도깨비라는 옛이야기에나 나올 법한 소재가 스마트폰과 어우러져...허깨비 .. 인두껍...이란 단어들이 묘하게 어우러져 펼쳐진다.

도깨비폰의 앱을 하나 둘 사용하는 지우는 우리의 예상대로 도깨비폰에 중독되어간다.
과연 지우는 어떻게 할지....
아마 한 번 책을 손에 들었다면 쉽게 놓지 못할 것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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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그림책이라니 - 보통 엄마의 그림책 자가 처방
정해심 지음 / 이비락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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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는 않지만 여러권의 그림책들을 소개(?)하는 책들을 읽기도 했다. 이 책 또한 그럴 거라 생각하며 같은 책을 이 작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하는 궁금함으로 책을 기다렸다.

프롤로그 .수줍은 고백은 「프레드릭」으로 시작한다.
"때때로 끝도 없는 우리의 마음속 이미지들은 비록 모호한 것일지라도 예기치 않은 순간,
 중요한 의미로 다가온다."            -레오 리오니
이 말이 참 좋네요.. 지금 이순간...
그렇게 시작된 책에선 그림책 한 권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한 권의 그림책이 나올때마다 작가의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특별하기도 하지만 정말 내 얘기같은 것들이 많아 공감이 크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사람도 나랑 비슷했구나!하는 마음만으로도 나에게 큰 위안이 되기도 하고.

「다시 그곳에」에서 할머니의 이야기는 나를 다섯살까지도 업어주셨던 할머니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웨슬리 나라」에서의 내 '이웃집 여자'에 대해 깊은 공감과 가끔은 그들과 엮이지 않고 있는 내 모습에 가끔 불안하기도 한 나에게 응원을 주는 것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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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우리 집에도 오세요 신나는 책읽기 48
송언 지음, 김유대 그림 / 창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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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선생님의 가정방문안내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세 아이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각각의 단편처럼 읽어지기도 합니다.

내 아이이기도 하고 고개 한 번 돌리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김한솔.

들여보니 가족의 아픔이 있는 마음 깊은 장근호.

어른보다 더 철든 것 같은 이은혜.


송언 작가분이 선생님이시니 혹? 진짜 이야기?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됨도 있었다.

지금의 아이들에게 가정방문을 물어보면 아마 단어도 모르지 싶은 맘이 들기도 한다.

첫장부터 마지막까지 잘 읽혀지고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좋았다.

아이는 특히나 김한솔에게 애정을 보입니다.

유쾌한 그림 역시 아이가 좋아합니다.


유쾌함과 따뜻함, 감동을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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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꼼지락꼼지락 미래그림책 125
이경국 그림, 김성범 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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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비초등인 아들을 위해 교과서에 있는 책을 읽어보려고 제일 먼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책이 꼼지락 꼼지락"

 

아들과 방망이를 잃어버린 도깨비는 어쩌나?

하며 물음을 하고 덮었던 책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2탄이 짜잔~~~

 

 

 

 

 

이번엔 엄마도 등장을 하는구나!알 수가 있네요..

표지에 나오는 엄마의 모습이 낯설지가 않네요..ㅋㅋ

 

 

면지에서부터 무언가 아주 궁금하게 만들어집니다..

과연 이 도깨비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범이는 오늘도 우리 아들과 아주 흡사한 방 안의 상태로 그래도 책을 보고 있네요..

  어김없이 엄마는 저와 같이 한소리를 합니다..

  하지만 엄마도 보고 말았습니다...

  책이 꼼지락 꼼지락 움직이는 것을요...

 

 

 

흡사 공포물을 보는 듯한 이 장면...

엄마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ㅋㅋ

 

 

 

도깨비들이 엄마에게 홀딱 반한듯 하네요...^^

엄마의 무엇때문일까요?

 

 

  책이 꼼지락꼼지락을 보면서 2탄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도깨비가 이렇게 등장 할 줄은... 몰랐다.

  엄마가 책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신선하고 ..

  위기에 처한 엄마를 구하기 위해 책 속에 글을 쓰고 그리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도 통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도깨비들의 모습도 다이나믹하고 아이들이 싫어하는 잔소리에 홀딱 반하는 도깨비들을 보면서

  엄마인 나는 좀 반성하고 ....

  아들은 그런 엄마가 곁에 항상 같이 함을 조금 고마워해주길 바래본다...(너무 큰 엄마의 바램인 건 압니다.^^)

 

 

  책나와카페와 출판사에서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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