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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58
이수지 지음 / 비룡소 / 2018년 12월
평점 :
새로 나오는 그림책이 나오면 마구 궁금해지는 작가님들의 책이 있습니다.
이수지 작가님의 책도 그 중 하나이죠...
글이 없이 그림에서 읽어지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특히나 아이들의 마음을 어찌나 자유롭게 보여주시는 지.
그런 작가님이 반려견의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내셨을지 궁금했습니다.

표지의 강이는 어때 보이나요?
전 표지를 보는 순간 이 책이 떠올랍답니다.

왼쪽이 강이, 오른쪽은 <<어느 개 이야기>>의 표지그립입니다.
저만 비슷한가요?
책엔 흑과 백, 그리고 이 파란색이 전부랍니다.
파란색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건 뭘까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그 마음이겠죠...

<<선>>>에 나오는 이 강아지도 강이일까요?
이 겨울 이수지 작가님의 <<강이>>로 따뜻한 마음을 같이 가져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