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책을 읽어 준다면
존 버닝햄 지음, 정회성 옮김 / 창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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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닝햄 작가의 새 책이 나왔다고 하니 궁금함이 생깁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또 그려놓았을까? 하는 맘이 ...

책의 첫 장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심술쟁이 아기에게 '퍽' 맞는 게 싫어?"

아니면 오소리가 떠밀어 '꽈당' 넘어지는 게 싫어?


낙타가 어깨에 대고'웩'토하는 게 싫어? 

코끼리가 네게 '뿌웅!'방귀를 뀌는 게 싫어?

아니면 소똥 위에 '철퍼덕!'넘어지는 게 싫어?


이렇게 수없이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이런 질문들이 딱 우리 아들이 제게 던지는 질문과 같습니다.

어른인 저는 이 중에 뭘 고를까? 고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질문을 더 만들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런 질문들을 같이 한 번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존 버닝햄의 그림책이 이렇게 저에게 한 권 더 왔네요.

저희집에 있는 존 버닝햄의 책들입니다.


이번 추석은 존 버닝햄의 그림책들과 함께 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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