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녕달 지음 / 창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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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아보고는 책의 두께에 놀라웠다.

그리고 글이 없음에도 다시 한 번...



겉표지를 벗기고 나면 위와 같은 책표지가 나온다. (사진 조정이 안되네...)

과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가히 상상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책장을 넘긴 순간부터 끝까지 놓지 않고 읽어갔다고 해야할지 보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분명 다 읽었다.

그 속에서 분명 따뜻함을 같이 보았다.

홀로 남은 소세지 할아버지, 선택받지 못한 강아지, 환영받지 못하는 폭탄아이와 불,,

소세지 할아버지가 강아지에게 마음을 열기까지의 모습... 할아버지에게 안기는 강아지...

한 장면의 그림만으로도 꽉 찬 듯한 마음이 든다.


누가 누구를 감싸안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안아가는 모습이 좋다.

"안녕"이라는 단어가 주는 슬픔과 안도감이 나에게 같이 전달되어 오는 책이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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