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낱말 학습 사람 2 : 몸과 움직임.아픔과 질병 - 소리와 모양편 기적의 낱말 학습 9
최영환 지음 / 길벗스쿨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기적의 낱말학습 소리와 모양편 사람 몸과 움직임



길벗에서 나온 ‘기적의 낱말 학습’ 2권 사람 몸과 움직임에 대하여 알아보았어요.

이제는 세완이 “기적” 책 가져와라 하면 들고 온답니다.


아빠의 걸음걸이는 어떻게 걸어가지?

뚜벅뚜벅

엄마의 걸음걸이는 어떻게 걸어가지?

또각또각

 

 




이렇게 그림과 재미있는 흉내내는 말로 계속 학습을 하다 보니 이제 그림으로 아이가 이야기를 해요.

엄마의 이야기소리를 듣고 있던 아이가 이제는 자기도 이야기를 시작하네요.


기적의 낱말학습의 구성을 살펴보면,


1, 무엇일까요?

2, 이름을 만들어요

3, 새로운 이름을 지어요

4, 소리를 (모양을 )찾아 주세요

5, 어떤 소리(모양)일까요?

6, 큰 소리(모양) 작은 소리(모양)

7, 이야기 속으로


체계적으로 책이 잘 짜여져 있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을 할 수 있어요.

유아 대상의 책이니 흥미가 없으면 아이들이 금방 싫증을 내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인기가 좋네요.


몇 번 반복해서 읽어주고 그림으로 표현하면 안 보려고 하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엄마랑 함께 흉내 내면서 하는 놀이라고 생각 하나봐요.

그리고 스티커놀이도 아주 좋아한답니다.


이해력, 구성력,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는 기적의 낱말 학습으로 우리 아이 단어 공부 계속해야겠어요.


아이가 잘 보는 책은 엄마도 더 관심을 가지고 활용하거든요.

어떤 상황을 만들어 놓고 아이들 시선을 끄는 그림과 흉내내는 말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가지게 해주니 한글을 처음 엄마표로 가르치려는 부모에게 아주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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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낱말 학습 사람 1 : 머리와 얼굴.웃음과 울음 - 소리와 모양편 길벗 기적의 학습법 17
최영환 지음 / 길벗스쿨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기적의 낱말학습 소리와 모양편 사람


아침에 아이가 스스로 책을 들고 와서 같이 스티커 놀이를 하자고 하네요.

그냥 편하게 앉아서 읽어줬더니

아니라고 책상에 앉아서 하겠다고 해요.

매일 조금씩 조금씩 의성어, 의태어 흉내 내면서 놀아줬더니 재미 있었나봐요.


길벗에서 나온 ‘기적의 낱말 학습’은 세완이에게 좋은 친구에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책으로 놀 수 있도록 많이 해주고 있었더니

자연스럽게 책을 잘 본답니다.


오늘은 칭얼칭얼, 엉엉, 흑흑, 까르르, 하하, 호호, 깔깔.....  

 







기분이 좋을 때, 슬플 때 나오는 흉내말에 대하여 아이랑 놀았어요.

웃음소리 흉내낼 때 아이가 너무 잘 웃고 있어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 책은 상황에 맞는 그림이 표현이 잘 되어 있어 글을 잘 모르는 아이도 바로 바로

따라 하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글자를 익힐 수 있고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읽으면서 흉내내는 말을 배울 수 있어요.


옛날 이야기도 읽고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랑 엄마표로 학습할 때 좋은 교재로 활용이 가능해요.

이야기 속에서 흉내내는 말을 배우니 더 효과적이고 아이가 이야기 하면서 흉내를 낼 때는 정말 신기하기도 해요.


옆집 친구가 찾아와서 같이 놀았는데 그 여자아이가 방귀를 뽕 꾸었더니

방귀대장 뿡뿡이라고 흉내를 내면서 깔깔 웃고 있어요.

상황에 맞는 흉내내는 말을 활용할 수 있어서 더 효과적으로 학습도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강요하지 말고 아이랑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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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딩 플래너 My Reading Planner 2- 미국의 전설 - 영어가 우리말처럼 이해되는 신기한 직독직해 파트너 My Planner 4
대한교과서 Eng-up 영어연구모임 지음, 이유진 감수 / ENG-up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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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My Reading Planner 2

미국의 전설


나의 리딩 플래너 1권을 재미있게 읽은 아이가 2권을 보더니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고 실망을 한다.

아이들이 무슨 괴담이다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도 신화와 전설이 많이 있듯이 미국에도 주마다 재미있는 전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얘기해 주었더니 책을 읽고 있다.


2권은 자신이 읽기에 좀 어렵다면서 뒷부분에 해석부터 읽고 있다.

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권하고 있는데 조금은 어려운 듯하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Rip Van Winkle -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

2. Johnny Appleseed - 의문사와 관계대명사, 관계부사의 차이

3. Davy Crockett - 접속사와 분사구문

4. Sally Ann Thunder Ann Whirlwind - 다양한 시제

5. Pecos Bill - 복잡한 문장 형태

6. John Henry - 다양한 문장 형태

7. Old Stormalong - 가정법

8. Paul Bunyan - 독해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

9. Febold Feboldson - 우리말에는 없는 영어의 문장 요소들

10. The Legend of Sleepy Hollow - 실전 독해 비법


이 책은 직독직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책 뒷부분에 싣고 있어 영어가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권해줘도 좋을 듯 하다.


각 chapter마다 해당하는 주 이름과 지도가 나와 있어 다양한 학습이 될 수 있다.

영어를 공부할 때 그 나라의 문화를 아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렇게 미국의 전설을 접하게 되니 더 좋은 것 같다.


각 장이 끝나면 ‘이야기에 담겨 있는 미국 문화 맛보기’ 가 있는데 다양한 사실들을 알 수 있고 복습으로 ‘아주 쉬운 문제 코너’에서 학인 할 수 있고 다시 깔끔하게 정리 해 주고 있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부록으로 원어민이 정확한 발음과 효과음으로 실감나게 읽어주고 있어 발음에도 걱정이 없다.


조금씩 조금씩 영어와 친해지기를 원하며 ENG-UP의 또 다른 영어책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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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양반 - 권정생 선생님이 남북 어린이에게 남긴 이야기 2
권정생 지음, 김용철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똑똑한 양반




작가의 한마디

“ 마을 골목길도 시멘트 포장이 되고 수돗물도 들어오고 집안에 목욕실이 생겨 모두들 문화인이거니 문명인이거니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유리알처럼 맑았던 시냇물을 찾아볼 수 없으니 농촌의 주체적 삶은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강아지 똥’으로 유명하고 검소한 생활로 잘 알려진 권정생 선생님이 남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쓴 똑똑한 양반을 만났다.




똑똑한 양반의 주인공 게으른 총각은 정말 똑똑한 사람일까?




아이가 먼저 책을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다고 한다. 옛날이야기를 무지 좋아하는 둘째아이는 벌써 몇 번을 반복해서 읽고 있다.




큰아이는 팔을 다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번 방학은 책읽기를 주로 하고 있는데

‘똑똑한 양반’을 읽고는 “옛날이야기는 역시 재미있어” 그런다.




게으른 총각이 집에서 새끼 서 말만 가지고 쫓겨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권정생 선생님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로 따뜻하고 마음의 여유를 알게 한다.




새끼 서 말로 항아리를 얻고 항아리로 개를 얻고 다시 말을 그 말로 죽은 처녀를 얻어 마지막에는 행복하게 잘 산다는 그런 내용이다.




단지 이 이야기를 하려고 이 책이 나온 것은 분명 아닐 것이다.




권정생 선생님이 ‘똑똑한 양반’을 선택한 이유는 뭘까?

이재복 선생님의 추천사에 보고 느낀 것이지만.....

요즘은 너무 빨리 빨리 급하게만 흘러가는 것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을 것이고

권 선생님은 느림의 미학, 아니면 한 가지가 부족하다고 다른 것을 무조건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게으름뱅이라고 무시하고 집에서 쫓겨났지만 이 게으른 총각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임기응변이 뛰어난 것 같다.




두 번째 이야기 ‘업이하고 가재하고’




은혜를 입었으면 반드시 은혜를 갚아야한다는 이야기 이다.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아 조금은 식상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

우연한 기회에 아들 업이가 호랑이 밥이 될 운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업이는 길을 떠난다.

가던 길에서 만난 가재를 구해주고 그 가재 덕분에 살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업이하고 가재하고’에서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은 뭘까?

아무리 보잘 것 없는 미물이라 해도 함부로 죽이지 말라는 불교의 가르침과

사람이 착하게 살다보면 분명 좋은 일이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권정생 선생님이 들려주는 두 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요즘 마음만 바빠서 안절부절 못했는데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옛 어른들의 말씀을 들으면 틀린 부분이 없다고 하지 않던가?

권 선생님의 검소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신 분인지 알기에 선생님의 글에 녹아있는 그 큰 사랑과 가르침을 다시 생각한다.




두 편의 전래동화를 읽고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퀴즈내기도 하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아이 세민이가 게으름뱅이 총각에게 편지를 쓰다.







게으름뱅이 총각에게




게으름뱅이 총각아! 안녕

난 세민이야!

넌 정말 똑똑하구나!

새끼서발로 시작해서 살아있는 사람 예쁜 아가씨를 얻었지!




새끼 서발로 깨진 물동이를 바꾸다니 그 때는 너가 바보라고 생각했어.

그걸 우물가에 깨지지 않게 세워두고

어떤 여자가 물동이를 보자 물을 퍼 올리려고 밀었는데 깨졌다.

나무 뒤에 숨어 있다가 나와서 시치미를 때며 오늘 새로 사온 물동이라고 속이고

아가씨의 물동을 받아가는 모습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다음에는 그 물동이로 무엇을 할 지 너무 궁금해서 얼른 책을 읽었단다.

그 물동이로 죽은 개와 바꿔서 어느 주막집에 들러 수챗구멍 앞에 죽은 개는 세워두었다가 살아있는 개로 바꾸고 다시 죽은 말은 살아있는 말로 또 바꾸는 것을 보면서 정말 신기했어.




사람들이 좀 어리석다는 생각도 들고 지금이라면 천천히 살펴보고 따져보고

그렇게 쉽게 바꿔주지 않을텐데 말야.




마지막에 죽은 처자를 가지고 예전에 만났던 그 우물가 아가씨를 얻어올 때는

좀 밉기도 했지만 그냥 게으름만 피우고 논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




선비와 수수께끼 내기를 할 때는 게으른 총각이 아니라 무지 똑똑한 총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




똑똑한 총각 정말 멋진 것 같애.

그럼 안녕!

세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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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100 초등학교 때 꼭 알아야 할 100 시리즈
허순봉 지음, 김정진 그림 / 예림당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초등학교 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100







과학자가 꿈인 아이가 학사모를 쓰고 있는 모습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많이 담고 있을 것 같다.

큰아이는 과학책도 잘보고 좋아해서 잘 할 줄 알았는데 고학년이 되면서 과학이 자꾸 어렵다고 한다.

엄마랑 함께 공부하다보니 과학 실험하는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동영상도 보여주고 책도 권해주고 했는데 별 소득이 없었다.




방학을 맞아 여러 가지 교과서 연계 과학책을 찾던 중에 예림당에서 출간된 ‘초등학교 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100’을 만났다.




이 책은 동물의 세계, 식물의 세계, 우리 몸, 지구 과학, 날씨와 생활, 지구와 우주, 기체액체고체의 성질, 전기와 자기 모두 8가지 주제로 다루고 있다.

차례에 보면 1~6학년까지 교과서와 연계된 부분을 알려주고 있다.




처음시작은 바로 동물이야기인데 먹이사슬 그림을 보면서 역시 뭔가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단지 한 가지 먹이사슬을 표현하기 위한 간단한 그림이 아니라 서로 먹고 먹히는 복잡한 관계를 그림으로 알기쉽게 알려주고 있다.

한 가지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보면 상식 보태기 코너를 두어 깔끔한 설명과 시원한 그림으로 확인학습을 시켜준다.




책을 펼쳐보면 바로 느낄 수 있겠지만 시원시원한 그림과 섬세한 사진까지 싣고 있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읽기에 충분하다.




얼마 전 우리 몸에 대한 책을 읽더니 아이가 ‘우리 몸’편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소화가 되는지 이제야 알겠다고 한다.




다양한 분야의 과학이야기를 아이들이 읽기 쉽고 재미있게 담고 있어 책을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아이들이 조금씩 조금씩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이책을 자주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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