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하지 못한 말 - 최영미 산문집
최영미 지음 / 해냄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산문집을 읽어보니 최영미 작가도 아직도 좌파에 찌든 운동권의 한 여자에 지나지않아 더 이상 책읽기를 접었다. 오늘 저녁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다. 이전에 읽었던 작가의 시집들도 함께 책장에서 사라졌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bobobobo 2020-05-05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은책 인가보군요! 구매확정입니다

ssong 2020-05-10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추천 감사합니다:)

한우리 2020-06-16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방금 구매 결정! 이 글 보니 확신이.

보라마녀 2023-03-01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책이네요. 신념이 변함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