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스토리 영재퍼즐 1 vs 100 - 상위 1%에 도전하라! 메이플스토리 퍼즐 1 vs 100 시리즈
콩끼리 지음, 안재범 감수 / 넥슨(Nexon)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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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발표/쓰기] 넥슨코리아 ▶ 메이플스토리 상위1%에 도전하라! 영재퍼즐 1 vs 100 (20명) | 당첨발표-서평쓰기

2013.05.14 21:13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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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스토리~ 상위1%에 도전하라!

 

 

 

메이플 스토리 이야기는 아이들 사이에게 꽤나 인기라고~

 

들어는 봤지만 아직도 그림책에 빠져있는 아들의 관심을 뺏지는 못헸었답니다.

 

영재퍼즐을 만나고~ 이런책도 있구나 하는 눈빛으로

 

책이라기보다 놀이를 하는듯이 들추어보며 재밌어하는 아이를보면서

 

다양한 시각에서 아이눈높이에 맞추어 책을 고를수있는 기회를 주지못했었나?

 

하는 자각에 빠졌답니다.

 

사실 제 기준으로 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아이의 책 취향이 늘 제자리가 아니었나 싶었답니다.

 

저 조차도 이렇게 게임하듯 즐기는 책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거든요

 

 

초등 2학년인 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감이 있답니다.

 

그래도 자신의 책이라며 품에 안은 모습을보니~

 

 

 

 

한장한장 넘기다가 재밌을것 같은 장이 나오면 멈추고

 

또 다시 뒤적이고~ 손에서 놓지를 못하는군요~

 

 

 

아들이 좋아하는 미로가 나왔답니다~~~요기서 한참을 놀구요^^

 

 

 

 

스티커붙이기도 할수있구요~


 

 

 

정말 모르는것은 뒤에 살짝 해답이 나와있네요~엄마야들이 컨닝하기 좋을거같아요

 

하루 아침에 뚝딱~ 해결될 책은 아니지요~

 

아들의 옆구리에 꽂혀있는 이 책은 닳고 닳을때까지

 

새롭고 신선한 책으로 기억될거같아요~

 

그러면서 떼굴떼굴 ~비상하게 머리도 굴려주면 정말 좋겠지요?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요 어른인 저에게도 설명아님 모르겠는 문제들이 있더라구요.

 

아이와 함꼐 고민하며 풀어가는 시간 갖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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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의 사회 - 사회적 동물 I need 시리즈 9
안토니오 피셰티 지음, 박상은 옮김, 클레오 제르맹 그림, 권오길 감수 / 다림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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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의 사회 >|독자 서평
떽데구르르 | 조회 2 |추천 0 |2013.05.08. 19:25 http://cafe.daum.net/darimbooks/LxIh/33 

 

 

더불어살아가는 동물들의 사회

 

안토니오 피셰티 글

클레오 제르맹 그림

 

이 책을 대하면서 자연과학과는 거리가 먼 아들에게 쉽게 읽혀줄 책을 찾았구나 싶었답니다.

초등2학년인 아들은 지식책보다는 아직도 판타지 그림책을 더 좋아라합니다.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단계라 글밥이 조금만 많아지면 한숨이 새어나온답니다.

 

이 글은 인간들이 살아가는 사회와 동물들의 사회가 크게 다르지않음을 알려줍니다.

참 신기한 일이지요. 말을 못하는 동물들이 시회를 이루어 나름대로 돕기도하고

자신의 역할을 찾아 해내는 모습은 대단합니다.

생존을 위해 동물적인 감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그에 맞추어 살아간다는것은 본성을 따르는 일인데,

그것들이 모두 서로돕는 사회를 이루는 관계가 되어갑니다.

자연과 더불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이루는것은 현명한 선택입니다.

 

여러 동물들,새,벌레 까지 두루 다루느라 깊이감이 모자란듯 생각되지만

처음 시작하는~혹은 자연과학분야에 관심이 적은  초등저학년 친구들에게는 쉽게 다가갈수있는 재미와 지식이 함께 있어서 좋을 듯싶습니다.

 

특히 동물하나하나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되어 있어서 읽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고요.

나그네쥐에 대한 오해를 풀수있어서 좋았답니다.

 

마지막으로 지식책의 마무리 퀴즈는 동물들을 이해하는데 한걸음 다가설수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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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괴물이야! 세계 작가 그림책 3
릴리아나 시네토 글, 폴리 베르나테네 그림, 엄혜숙 옮김 / 다림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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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괴물이야!

 

 

다림의 신간도서 엄마!괴물이야!

 

처음 이책을 접했을때는 어둠을 무서워하는 딸아이와 함께 읽으며

 

어둠과 미지의 괴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방법을 찾을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였답니다 .

 

 

 

 

 

 

이불을 끌어올리는 표지의 꼬마가 겁이 잔뜩 든 표정으로 두려워합니다

 

문득 어린 시절 저를 떠올려보았답니다

 

앞 마당에 커다란 사과,감나무를 키웠던 나무2층집.

 

국민학교 시절, 이층 내방 침대에 누워 창밖을 보면

 

동네를 내려다볼수있어서  참으로 근사했답니다.

 

 

허나 어둠이 깔리고 나면 작은 바람소리에도~ 나뭇가지 흔들림에도 ~

 

깜짝깜짝 소스라치게 놀라며 잠못이루곤했지요.

 

거기에 나무바닥인 이층집은 밤에 물이라도 먹으려 움직일라치면

 

 삐끄덕~삐끄덕~소리를내어

 

소름돋게 했답니다

 

 

이 그림을 보며 어릴적 느꼈던 ~

 

슬그머니 다가오는 어둠과 두려움을 떠올렸답니다

 

 그때 우리 엄마는~~~???

...........................................

 

 

 

 

 

아이의 눈에 보이는 온갖 괴물들.....

 

이빨이 뾰족하고 쿰쿰한 냄새가 나는 털복숭이 괴물들.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무시무시한 유령들.

 

노란 눈의 마녀들.

 

사람잡아먹는 괴수들까지~

 

호시탐탐 아이를 노리고 있답니다

 

 

 

 

이때 아이는 엄마를 고래고래 외칩니다 

 

 

" 엄마아아아!    괴물이야!"

 

 

 

아이의 부름에 엄마는 달려와 불을 켜주고 잠들때까지 노래를 불러주며

 

 안심을 시켜줍니다.

 

하지만 괴물들은 엄마눈을 피해 꼭꼭 숨어 아이를 지켜봅니다

 

얼마나 무서울까요? 나를 지켜보는듯한 괴물의 시선을 느낀다면~

 

 

 

아이에게 도움이 필요할때에 언제든지 달려와주는 엄마.

 

달려와 내게 힘이되주는 엄마.

 

무엇이든지 이길수있을듯한 믿음을 주는 엄마.

 

아이의 눈에 만능인 우리 엄마.

 

그런 엄마가 시원스레 말해줍니다

 

"괴물은 없어"  라고

 

 

 

 

우리 엄마는 청소기로 괴물을 빨아들이고~

 

수건,침대보와 함께 유령들을 세탁기에 빨아버리고~

 

책과 마녀를 제자리에 놓고~빗자루로 괴수들을 쓸어버리고~

 

털복숭이로 접시를 닦고~침대보와 유령을 판판하게 다리고~

 

마녀들위의 먼지를 털어내고~괴수들이 깔려있는 쇼파에 드러누웠지요.

 

아이에게만 보이는 괴물들을 엄마는 거뜬히 무찌르지요

 

 

이제 아이는 더이상 무섭지않아요

 

우리집엔 괴물보다 더 더 더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를 지켜주니까요~

 

그게 누구냐구요????

 

 

 

 

 

누구 일까요???

 

 

마지막 장을 남기고 설마~ 했답니다

 

 

엄마를 무시무시한 괴물로 비유한다는건 안될 말씀이지~하는 마음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었거든요^^

 

그때  히히히~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딸아이의 웃음입니다

 

우리집에도 엄청 무서운 괴물있는데~~~하면서

 

 

 

 

 

아이가 보는 엄마는 무지 큰 존재랍니다.

 

무엇이든 할수있는 엄마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보호해준다는 건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세상을 가진 뿌듯함이고 자신감일겁니다

 

그런 믿음속에서 아이들은 어둠에 대한것도, 괴물에 대한 두려움도

 

이겨내며 성장해가지요

 

어려움이나 두려움에 처한 아이들은 언제나 엄마를 부릅니다

 

우리엄마들은 그런 아이를 가슴에 안아 보듬어줍니다

 

이제는 혼자자는 큰아이를 보며

 

벌써 엄마의 손길을 덜필요로하는 시기가 오는구나!생각하니

 

서운함마저 느껴집니다

 

하지만 필요한 보호와 믿음,사랑으로 성장한 아이들은

 

홀로스기도 건강하게 잘해내리라 믿습니다

 

 

부모와 아이와의 믿음과 신뢰가 성장하는 아이에게

 

소중한 거름이 되어주리라 믿어 의심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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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수 박사 달찬이 - 우리 가족의 촌수와 호칭을 알아볼까? 지식 다다익선 51
유타루 글, 송효정 그림 / 비룡소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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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수 박사 달찬이

유타루 지음
비룡소 2013.02.08
펑점

 

 

 

 

 

 

 

처음 촌수박사 달찬이를 접하고

 

어릴적 엄마의 먼친척이었던 꼬마 삼촌이 떠올랐다

 

엄마에겐 동생이라는 그아이는 나보다 5-6살은 어린 꼬맹이였다

 

엄마는 내게 삼촌이라부르도록 했었는데

 

난 그게 못마땅해서 호칭을 부르지않았던 기억이있다

 

지금은 외국에 나가살고있다고 들었는데

 

오랜만에 시간내어 엄마에게 그 삼촌과의 촌수를 따져보아야겠다

 

 

 

 

 

 

가족앨범을 만드는 취미를 가진 달찬이가 삼촌의 결혼식을 통해

 

가까운 친척들을 만나고

 

촌수를 헤아려보며 동생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서로의 입장에서 호칭이 달라지는것을 꼼꼼히 집어주는것을 볼수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나는 손자이고

 

아빠,엄마에게 나는 아들이고

 

형에게 나는 동생이고

 

고모,이모,삼촌,큰아버지에겐 조카이고

 

여동생들에게 나는 오빠이다

 

이렇게 친척들의 입장에서 나를 부르는 호칭은 여러가지이다

 

우리아들 살짝 머리를 흔들어댄다^^

 

저걸 어떻게 다 외우지?

 

잘생각해보렴 아들~~~ 네가 이미 알고있는 호칭들이 대부분이라는걸~

 

 

 

호칭 하나 더 늘려봅니다~^^

 

결혼전 삼촌은 그냥 삼촌이라 부르지만 결혼후 삼촌은 작은 아빠가 된답니다

 

호칭만 바뀌는것이지 촌수가 달라지는것은 아니지요 (3촌)

 

 

 

 

달찬이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합니다

 

엄마의 막내동생 이모가 달찬이 보다 두살이나 어리다지요

 

제가 달찬이의 마음을 잘 압니다  피할만 합니다

 

전 말도 안섞었었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린애였지요 ^^

 

호칭은 호칭일 뿐인데~~~ 그래도 안되더라구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늦둥이 순덕이이모 의 가계도입니다

 

 촌수박사 달찬이를 읽으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과

 

우리가족 가계도를 만들어보면 재미있겠다 싶습니다

 

 

마침 책 뒤에 달찬이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가계도 그리기가 있네요~

 

 

 

 

 

 

직접 부모님 성함과 조부모님 성함을 써보기도하며 가계도를 그려나가면

 

멋진 가족 가계도가 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촌수 정리가 나옵니다

 

나를 기준으로 친척들과의 촌수를 알아봅니다

 

 

 

 

초등학교 2학년 가족2 와 연계해서 보기에 적당한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초등2학년 교과서 가족2 입니다

 

촌수박사 달찬이와 함께 촌수박사가 되어보세요

 

 

sharon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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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비룡소의 그림동화 158
윌리엄 조이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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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on617연못11(sharon617)
연못지기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월리엄 조이스 지음 | 노은정 옮김
비룡소 2012.11.14
펑점

달빛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비룡소 그림동화 158번째 이야기

 

어린이를 지켜준다는 수호천사 가디언즈를 아시나요?

산타클로스 '놀즈', 이빨요정 '투스', 잠의 요정 '샌드맨', 부활절 토끼 '버니'등

많은 가디언들이 있는데 그중 첫번째 가디언이 '달빛왕자'에요

그 달빛왕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달빛왕자와 가족들은 '문 클리퍼호'라는 아름다운 우주배를 타고

평화로운 우주를 돌아다니며 살았답니다.

밤이되면 이 문 클리퍼호가 눈깜짝할새에 달로 탈바꿈을 해요.

달로 탈바꿈하는 모습은 정말 어른인 제가봐도 기발하다 여길정도로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한것같아요

달빛왕자에겐 '달빛기사'라는 믿음직한 친구가 있었는데

달빛기사는 아기왕자를 달나라 왕자님이라 부르며

잠자리에 꿈모래를 뿌려주며 악몽따윌 꿀일이 없도록 지켜주었죠.

악몽을 피하게 해주는 꿈모래라~

어릴적 요정들을 상상하며 잠들곤했었지만 클때여서인지

가끔 무서운 꿈을 꾸곤했었죠.

지금은 잠자리에 들기전 아이들이 제 손을 꼭쥐며 10시부터 온다는 성장요정과

지난번 이를 가져가 별을 만들었던 이빨요정이야기를 해주며

안자고 기달렸다가 만나보고 싶다는 ,직접 만나서 친구하자고 얘기하고싶다는

이야기들을 하죠. 요즘은 산타할부지 이야기에 필받아 지금쯤 지구애들 선물만드시느라

땀 많이 흘리시겠다며 흐뭇한 걱정을 해대네요.

8살,6살인데 아직도 산타를 믿다니 판타지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요?

아직은 순수함이 남아있어서 너무 고맙게 느껴지네요.

성장중의 아이들이라 가끔은 무서운 꿈을 꾸곤하나봐요.

쫓기고 도망치고 ~

달빛왕자님은 달빛기사님의 지킴을 받아 악몽을 꾸지않는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꿈을 꿀까요?

 언제 어디서나 악당 한명쯤은 필수겠죠~

가디언즈의 세상에선 악몽의 신 '피치'가 악당역을 맡았네요.

악몽을 꾸지않는다는 아기소문을 듣고 악몽의 왕자로 삼아버리겠다니~

피치의 악몽 군함은 별들을 공격해 온 우주가 두려움에 떨게 되었어요.

드디어 문 클리퍼호에도 찾아온 악몽의 신 피치는 치열한 싸움을 벌여요.

달빛왕자를 내놓으라고~

그 때에 달빛왕자의 부모님들은 달빛기사에게 왕자를 비밀의 방에 숨겨서 지켜달라고 해요.

부모님들이 잡히고 두려움에 겁먹은 달빛왕자의 눈물이 변한 다이어몬드 단검으로

달빛기사는 피치와 결전을 벌이고 달빛기사는 왕자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남겨요

 

"꿈에서라도 나를 기억해줘"

 

달빛기사가 단검으로 피치의 심장을 겨누자 어마어마한 폭발이 일어나고

부모님들은 하늘의 별자리가 되고 달빛기사도 사라지죠.

 

달나라 왕자님이된 달빛왕자는 부모님이 이야기해주시던 초록별을 떠올리고

지구로 떨어진 달빛기사를 찾아보려하는데 그 초록별~지구에는 자신과 같은

어린이들이 있다는걸 알게되어요.

어른이된 달빛왕자는 지구에서 날아온 풍선들 속에 아이들의 꿈과 소망이 담겨있는걸

알고 지구어린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기위해 애를 쓰기 시작해요.

하지만 한가지 어린이들이 어둠을 무서워하는것을 해결해줄수는 없었지요.

피치는 사라졌지만 악몽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있는거에요.

 

'어린이들에게 달빛기사같은 친구를 만들어줄수있으면 좋을텐데...'

 

고민하던 왕자는 모두를 불러모아 달의 돌맹이를 치웠어요.

돌맹이를 모두 거두어낸 달은 백배나 환해졌어요.

지구의 아이들에게 달빛기사를 선물한거지요.

 

달님이 솔솔    단잠을 내려줘요

아기는 코코    달님은 반짝반짝

 

달빛왕자는 친구들을 불러모아 맹세를 해요

어린이들의 꿈과 소망을 지켜주겠노라고~

어린이는 자신들이고 우리가 가진 모든것들이라고~

또한 우리의 미래라고~

마음엔 행복이,정신엔 용기가,빰에는 장밋빛이 깃들도록 보살피겠노라고~

 

이렇게해서 지구어린이들을 지켜주는 가디언즈가 탄생되었답니다.

이야기속 얘기지만 든든하지않으신가요~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는 가디언즈들이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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