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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보이 ㅣ 호가스 셰익스피어 시리즈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박현주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2월
평점 :
현대문학 서평단 문학독후의 2018년 첫번째 책이다.
세익스피어의 『오셀로』를 재해석한 작품.
인간은 어쩌면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눈에 보이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본다.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오류로 인해 괴로워하고 또 질투하고... 급기야는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기도 한다.
『오셀로』를 읽어 본 분이라면 대강의 선악구도와 이야기 전개의 윤곽을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