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파파 스크랩북 마음 다이어리 바바파파 스크랩북 다이어리
다산북스 편집부 지음 / 놀(다산북스) / 2018년 7월
평점 :
품절


음... 다이어리라하면 보통 연초에 사서 쓰는데 2018년의 절반이 다 지난 시점에서 받은 다이어리다.
그런데 한 해의 중반쯤 나온 이유를 알만도 하다.
이 다이어리는 매일매일 일상을 기록하는 다이어리가 아니라 특별한 일에 사용하는 다이어리이기 때문이다. 첫번째는 바로 웨딩~~~~!!!!
음... 이건 나와 별로 상관이 없을 듯한데...
그래도 이쁘니 받아두었다가 누군가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주자.
주변에 결혼한 지인들이 종종 말한다.
결혼식이란 거 한번 준비하는데 엄청 힘들고 고달프다고.
그러니 오죽하면 웨딩 플래너라는 직업도 등장했겠는가말이다.

 

 

웨딩을 준비하는 다이어리니 역시 속지도 러블리~ 러블리~하다. ㅋㅋ

다음은 『바바파파 마음다이어리』.
아~ 요건 정말 내가 쓸만하다.
요즘 참... 여러모로 마음 다친 일, 다칠 일이 많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요런 귀요미들을 보면 보는 것만으로도 조금 마음에 위로를 받을 수 있다.
하물며 그 안에 구염구염한 스티커들도 있고....
글을 쓰고나면 마음이 좀 진정될 때도 있으니 이 다이어리는 상당히 유용한 편.

원래 이 다이어리는 2달 전부터 출시되기로 한 거라 서평단 책으로 신청하고 한참을 기다렸다.
덕분에 조남주의 『그녀 이름은』을 신청하지 못했다. (아숩)
출판사에서도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을 듯.
늦었지만 귀요미들을 함께 받으니 기분이 좋다.
역시 요녀석들은 나의 엔돌핀이당~~~

 

으... 근데 엔돌핀도 더위를 잠재우지는 못하는구나.
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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