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월 된 아이가 자다가도 일어나는 책 입니다.
읽고 난 후 늘 하는 말은 "나는 왜 공룡 안줘" 하며 울컥 합니다.
책속의 아이들이 나만의 공룡을 데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일처럼 신나 합니다.
근디 문체가 영 아니네요~~ 번역 때문에 별 네개 입니다.
군더더기 말이 많아 읽으면서 딱 걸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