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갑신년의 세 친구 ㅣ 창비청소년문고 3
안소영 지음 / 창비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작품처럼 글을쓰자면 얼마나 읽고쓰고 생각하고 조사했을지..책바보와 다산아버님에 버금하는 좋은책이네요. 작가님한번 만나보고싶다는 바람을 가져봐요. 다음책기대할게요. 창비에서나왔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지도에 없는 마을 -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작 ㅣ 창비아동문고 267
최양선 지음, 오정택 그림 / 창비 / 201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떻게 이런 수준의 책이 창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을 수가 있답니까? 제가 쭈욱 읽고 자라80년대를 관통한 그 창비가 맞나요? 그냥 창비 출판책이었다면 이렇게 화가나지 않을텐데..대상작이라니. 반성이필요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창비 출판 수호지1,2,3  3권을 샀는데요

1994년도 출판되어 많이 낡은 책이거든요

2800원 넘게 중고샵에서 샀는데

그래서 나중에 살펴보니 정가는 3500원이대요

3500원 짜리 책을 2800원 넘게 주고 사다니요..

헉.......

그리고 더 황당한 건 그 옆에 6000원 이라는 스티커가 쩌억 붙어 있다는거

수호지 3권을 다 그렇게 288원 씩 주고 샀는데

알라딘 측에서 뭐라할 말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참고로 저는 책을 참 많이 사서읽는 사람이고

알라딘 참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고

그래서 플래티넘 회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알라딘 참 좋은 느낌 갖고 있었고요

또 이런 경우 있었는데 생각해보시길.

얼마전엔 정말 갖고 싶었던 중고책들을 옳다쿠나 주문했건만

말도 안되게도 몇 권의 책을 제외하고 보내주고 나머지 금액은 환불도 아닌

예치금으로 기냥...전환해버렸대요.

황당...

나중에 항의해서 적립금 받았지만

실수가 잦으면 나중엔 뭐가 될까요?

돌아보시고 어쩌면 되겠나 생ㅇ각해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유기 1 ㅣ 창비아동문고 132
김정호 엮음, 김환영 그림 / 창비 / 199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옛날에 재미있게 읽던 책 우리 아들도 재미있게 읽으라고 살려고 봤더니

이런 중고샵에도 있네 하고 구매했는데

이럴수가 싼게 싼게아니고

1994년도에 나온 3500원 정가의 책을 14년 지난 지금 중고샵에서 얼마에 팔았게요????

종이는 누렇게 변해서 책 안좋아하는 아이라면 거들떠도 안 보게 생긴 이 놈들을 !!!!!!

2900원이 넘네요.

흐악. 보관료를 받겠다는 것인가요

이럴수가 이게 과연 적당한 중고가격인가요.

정말 화나고 맘이 쓰려요.

아들애가 정말 재미있게 읽고 또 읽고 있으니 그나마 좀 낫지

아니였으면 쫒아가 반품할라고 그랬다니까요.

중고샵에서 여러차례 (서너번이네여 )구매해봤는데

주의할 점이 많군요.

괜히 알라딘 중고샵 이용하면서 마음만 많이 상해요.

으게 뭡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는 고양이 가족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2
케슬린 헤일 지음, 양희전 옮김 / 시공주니어 / 199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에게 이 올란도 이야기는 얼마나 유쾌한 상상이고 회상이었는지 모른답니다. 어떻게 이런 책이 있을 수 있고 그동안 우린 왜 이 책을 모를 수 있었을까... 갑자기 각별해진 우리들의 친구지요.

9살 5살 아들아이들과 우리 부부가 지난 여름 보냈던 여름 휴가와 이 올란도의 휴가는 어쩜 그리 닮았는지.. 물가에 텐트를 치고 모기약을 뿌리고(우리는 아빠가 뿌리는 모기약에 입과 코를 막았는데 이 고양이 가족은 눈을 가리는군요)... 물고기를 잡으며 물놀이도 하고.. 산에 오르며 온갖 곤충을 만나고 피곤하게 등에 업혀 내려 오는가 하면..텐트 안에서 책도 읽었지요.. 이 책을 읽어가면서 우리 가족은' 우리도 어땠었지..'하며 즐거웠습니다.

이 책과 비슷한 휴가를 보내지 못한 가족은 재미가 없을거라구요?..절대 아닙니다. 이 동화는 잠시도 웃음을 내려 놓지 못하게 합니다. 그림이 얼마나 해학적인지 조그만 곳에도 세심한 배려를 해놓은 작가 덕분에 우리는 기분좋게 웃고 있을수잇는거지요. 작은 곤충들과 세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장난과 익살스러운 온갖 것들이 모두 다요.

예를 들어 고양이의 샌드위치 속으로 넣어진 채 보여지는 물고기들이나 양 뿔에 각각 양동이와 작은 나무 의자를 매달고 텐트 앞에 와서 '우유 왔어요 우유요'라고 잠을 깨우는 암소의 모습...

그리고 손꼽히는 작가의 탁월한 유머는 바로 작은 지도(배치도)에 있답니다. 이 고양이 가족이 텐트를 친 곳을 1cm=100m로 축소해서 보여주는 지도인대요 두 장을 더 넘겨읽다 보면 실제의 모양으로 그려놓아 ' 아! 이거를 이렇게 표현했구나..'라고 비교하면서 볼 수도 있죠.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축척의 정도가 바르지 않습니다. 1cm=1m의 축척이 바르지 않을까 생각햇습니다.

좋은 그림책은 누구에게나 좋은 책인 법이지요. 이 그림책을 이이들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불을 둘러 쓰고 앉아서 읽어 보세요. 기분좋게 키득거릴 수 있을테니까요.. 아이들은 아마 꿈에서 올란도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올지도 모르지요. 케슬린 헤일이 쓰고 그린 이 그림책은 아마 오랫동안 우리 가족의 좋은 친구가 될거구요..

이런 상상력을 가진 이 유쾌한 작가에게 저는 그만큼의 오랫동안 질투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즐거운 책들이 많이 있겠지요... 저는 또 그런 책을 찾으러 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