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선생님과 도토리 약국 돌개바람 52
윤선아 지음, 신지영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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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음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다. 그러나 도토리 약국의 람 선생님처럼 항상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며 존중과 이해에 대해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주인공들의 이름도 이 책을 보는 재미에 가미를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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